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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생협 '즉석누룽지'서 철수세미 나와

 

두레생협연합회의 '즉석누룽지'에서 이물이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큰바위식품에서 제조하고 두레생협연합회에서 판매한 '즉석누룽지'에서 철수세미가 검출돼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29일 밝혔다.


문제의 제품의 유통기한은 2014년 2월 14일까지로 현재 유통기한 내에 있다.


식약처는 관할 기관을 통해 시중에 유통 중인 제품을 회수 중에 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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