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익산경찰서, 불량식품 근절 캠페인

박근혜 정부의 4대악 중 하나인 불량식품 근절을 위해 익산경찰서가 시민의 대상으로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전라북도 익산경찰서(서장 조용식)는 익산농산물도매시장내에서 열리고 있는 2013년 익산농업기계박람회를 찾아 상설전시장을 돌며 불량식품 근절을 위한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불량식품 근절 캠페인은 다양한 식품위해사고의 원인을 예방하고 익산농업기계박람회를 찾은 관람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불량식품 구별요령과올바른 식품구입 방법 등을 홍보 했다.

익산경찰서 관계자는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해 연중 상시적이고 적극적인 단속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