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종합

<신년사> 송하진 전북도지사 “새로운 천년 비상 준비, 전북 발전에 전력”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신년사를 통해 “천년을 지켜온 역사와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천년의 비상을 준비하겠다”며 “도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전라북도를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송 지사는 “선조들께 보여드리고 싶고 후손들에게 기꺼이 물려주고 싶은 ‘풍요롭고 따뜻한 보금자리, 전라북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목표를 달성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한다는 ‘반구십리(半九十里)’의 자세로 전북발전에 온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2018년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충성과 용맹의 상징인 황금개의 해를 맞아 도민 여러분의 행복과 평안은 소중히 지키고 걱정과 근심은 멀리 사라지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특히 올해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삶의 터전인 전라도가 새로운 천년을 시작하는 뜻 깊은 해입니다. 저는 올해 전라북도가 천년을 지켜온 역사와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천년의 비상을 준비해나가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새로운 천년을 누리는 주역은 도민이어야 한다는 원칙 아래 도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전라북도를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삼락농정, 토탈관광, 탄소산업 등 도정 3대 핵심과제의 완성도를 높이고 새만금 사업, 금융도시 등으로 전북경제를 살찌울 성장기반을 마련해나가겠습니다. 

전통문화예술과 생태가 조화를 이루는 여행레저산업과 탄소중심의 융복합산업으로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천년고장의 위상을 높여나가겠습니다. 도민 한 분 한 분의 살림살이가 든든해지도록 일자리 창출과 서민, 중소기업 지원에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밥 굶는 청소년, 외로운 어르신, 차별받는 장애인과 여성이 없는 따뜻한 전라북도를 만들어가겠습니다.

2023 새만금 세계 잼버리와 새만금 개발을 차질 없이 준비해 전북의 산업영토를 더욱 크게 넓혀 나가겠습니다. 지역의 특성과 강점을 키워가는 지역 특화형 개발로 14개 시군이 서로 밀고 끌어주는 동반성장을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새로운 천년을 알리는 태양이 힘차게 떠올랐습니다. 올 한 해를 전북의 대도약이 시작된 전환점으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나갑시다. 

선조들께 보여드리고 싶고 후손들에게 기꺼이 물려주고 싶은 ‘풍요롭고 따뜻한 보금자리, 전라북도’를 만들어가는 데에 노력합시다. 저를 비롯한 모든 공직자들은 목표를 달성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한다는 ‘반구십리(半九十里)’의 자세로 전북발전에 온 힘을 쏟겠습니다. 

도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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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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