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종합

<신년사 전문>

사랑하는 제천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14만 시민과 함께 시민시장시대를 열어가는 제천시장 이근규입니다.

꿈과 희망을 가득담은 황금 개의 해(戊戌年) 새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꿈과 희망이 울려 퍼져 나가길 기원 드립니다.

민선6기를 마무리하는 2018년 새해를 맞아, 우리 모두 혼연일체가 되어 그 동안 추진하였던 시정을 빈틈없이 마무리 하고, 지역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 우리시가 나아갈 방향을 수립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지난해 우리는 민본행정의 가치를 실현하고 모두의 화합과 협력을 통해 ’시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제천‘의 기틀을 세웠으며, 시민시장 여러분과 1천여 공직자들이 흘린 땀방울이 시정의 여러 분야에서 빛나는 결실을 거두었습니다.

2018년은 국내․외의 정치적․경제적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14만 시민시장과 함께 희망이 실현되는 행복제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 한미FTA 개정 압박, 청년과 노동자의 취업난이 가중되고 불안한 경제동향이 전망되는 가운데, 최근 포항을 중심으로 발생한 지진의 여파가 가시기도 전에 안타깝게도 우리지역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하여 우리 가족과 이웃에게 큰 아픔과 시련을 안겨주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어려운 정세에 맞서 민선6기 지난 3년 남짓 땀 흘린 노력이 결실을 맺고 시민화합과 시정발전을 앞당겨 시민 여러분과 함께 희망찬 한해를 열고자 합니다.

2018년 새해 화두를 ‘으뜸시민 도약제천’으로 정하여, 시민이 으뜸이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시민을 소중히 여기는 민본행정을 실현하고, 시민 모두의 화합과 협력을 통해 지역발전을 이끌어 희망찬 미래를 꿈꾸는 행복도시로 도약하여 ‘시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제천’을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시장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2018년의 출발점에 선 우리는 설렘과 기대를 안고 있습니다. 2018년은 어느 해보다도 중요한 해입니다. 민선6기 마무리와 함께 민선7기의 시작을 준비하는 해로 우리는 한 마음으로 함께 새해 힘찬 첫발을 내딛어야 합니다.

2018년도에는 처음의 목표를 다시 돌아보고 민선6기의 노력들이 헛되지 않도록 남은 기간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며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데 더욱 노력하면서 민선6기를 마무리하겠습니다. 

민선6기의 아쉽고, 안타까운 시정은 모두 뒤로하고, 2018년도에는 희망차고, 행복한 시정이 민선7기로 이어지면서 더불어 시민의 행복을 꿈꾸는 제천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민‧관의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모든 시민들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서 지역발전을 견인하고 ‘시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제천’을 만들어가는 한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저를 비롯한 1천여 공직자는 맡은 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희망과 도약, 활력이 넘치는 황금 개의(戊戌年)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리며, 새해에도 제천시 발전을 위해 함께 해주시길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8년 새해 아침
제천시장  이 근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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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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