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종합

<신년사 전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화순군민 여러분! 

희망을 안고 힘차게 시작했던 2017년 한해도 보람과 아쉬움 속에 저물고 희망찬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해 군정에 신뢰와 성원을 보내 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7년은 대한민국에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는 큰 변화가 있는 해였습니다. 큰 변화 속에서도 우리군은 지역의 안정과 군민의 역량을 바탕으로 대화합을 이룬 해이기도 합니다. 

더불어 군민 여러분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 점이 있었는지 겸허하게 반성하고, 내년에는 더욱 더 군민이 행복한 군정을 펼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우리 화순은 축복 받은 고장입니다. 선조들로부터 물려받은 아름다운 자연, 유구한 역사와 풍부한 문화자원에 의약산업의 인프라가 집적되면서 성장 잠재력과 경쟁력이 높은 도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2018년은 이러한 요소들과 지난해 군민 여러분과 함께 이루었던 성과가 더해져 ‘명품 화순’의 가치가 향상되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새해에도 군민 여러분과 함께하며 명품화순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저는 군민 여러분의 행복을 새해 소망으로 품고 오직 군민만 바라보며 “명품 화순, 행복한 군민”의 실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군민 여러분께서도 새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 이루시기 바라며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8년 1월 1일
화순군수 구 충 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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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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