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종합

<신년사> 김기현 울산시장 “품격 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중단 없는 힘찬 전진”

김기현 울산광역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품격 있고 따뜻한 창조도시’로 가는 희망의 여정에 속도를 더해 ‘중단 없는 힘찬 전진’의 한해가 되도록 헌신하고 헌신하겠다”면서 “4차 산업혁명을 성공적으로 착근시키고, 도시의 품격을 더하고 온기도 더 채워, 품격 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건설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희망찬 무술년입니다. 
새해, 영광과 성취, 행복과 평안이 늘 함께 하는 한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새해는 울산에 참으로 중요한 한해입니다. 
저는 민선 6기 시정과 민선 7기 시정이 교차하는 새해가 울산의 미래 명운이 걸린 한해라고 생각합니다. 
 
실추된 산업수도의 위상을 되찾고 힘차게 재도약할지, 침체 속에서 길을 잃을지가 결정될 운명적 한해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새해를 맞이하는 각오도, 자세도, 희망도 더 각별하고 큽니다.

돌아보면, 지난 3년여동안 우리시는 주력산업의 활력이 떨어지고, 성장 여력이 크게 위협받았습니다. 눈앞의 위기에 대처하면서 동시에 미래를 준비해야하는 설상가상의 시간이었습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울산은 실로 위대한 저력을 발휘했습니다.

주력산업에 ICT를 접목해 고도화하고, 4차 산업혁명의 씨앗인 신산업의 육성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세계 굴지의 기업들을 필두로 세계 곳곳에서 415개 기업 13조에 달하는 사상 최대의 투자유치를 이끌어 냈고, 

4년 연속으로 2조원대의 국가지원 예산을 확보함으로써 울산경제의 체질을 강화하고 도시의 품격을 높일 동력을 확보했습니다.

작년에 사상 처음으로 시도한 ‘울산방문의 해’는 목표인 4백만명을 훌쩍 뛰어넘어 7백만 명이라는 미증유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10년 넘게 해묵은 과제들도 해결의 가닥을 잡았습니다.
강동권과 역세권 개발이 활기를 띄고, 울산대교와 오토밸리로개통에 이어 옥동~농소간 도로개통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내부순환도로망의 완성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복지면에서도 알찬 성과들을 쌓았습니다.
복지 예산 3할 시대를 열면서 더 많은 기회를 더 공평하게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다졌고, 안전인프라를 확충해 안전도시의 토대를 구축했습니다.

그 결과, 추락하던 수출과 최악의 실업률도 조금씩 개선되고 있습니다. 
길이 보이고 힘이 생겼고, 빛이 비치기 시작했습니다.

참으로 의미 있는 결실이지만, 
아직 우리가 가야 할 길은 멀기만 합니다.

새해에도 여건은 어렵고, 전망도 그리 밝지 않다고 합니다.
바람도 거세고 물결도 높을 것입니다. 

그러나 위기에 더 강한 울산의 저력을 발휘하면서, 우리가 심은 희망의 싹을 계속 키워 가면, 울산은 더 위대한 도시가 될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새해에는 그런 자신과 확신으로 더 힘차게 뛰겠습니다.
승풍(乘風)하고 파랑(破浪)하겠습니다.

‘품격 있고 따뜻한 창조도시’로 가는 희망의 여정에 속도를 더해 ‘중단 없는 힘찬 전진’의 한해가 되도록 헌신하고 헌신해서, 

4차 산업혁명을 성공적으로 착근시키고, 도시의 품격을 더하고 온기도 더 채워, 품격 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건설에 매진하겠습니다.

변함없는 관심을 부탁드리며, 하시는 일 다 성취하시고, 두루 평안하신 한해가 되기를 거듭 기원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무술년 첫 아침
울산광역시장 김 기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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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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