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종합

<신년사> 이시종 충북도지사 “미래·세계로 나가는 ‘망원진세’ 기원”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신년사를 통해 “무술년은 더 멀리 보고, 미래로 세계로 나아가는 망원진세(望遠進世)의 한 해가 돼 내일의 영웅이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민선6기 3년반 동안 전국 최고의 경제성적표를 거머쥐었다”면서 “올해는 2020년 전국대비 4% 충북경제 실현을 향해 단단히 초석을 다져놓겠다”고 다짐했다.

<신년사 전문>

희망찬 무술년(戊戌年)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도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먼저 제천 화재참사로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부상자 여러분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우리 충북은 인구가 계속 늘어
마침내 163만명을 돌파하였고 
민선6기 3년반동안 무려 40조원이 넘는 투자유치로
전국 최고의 경제성적표를 거머쥐었습니다.

2009년 전국대비 3.07% 규모였던 충북경제가 
2016년 전국대비 3.54%로 가파르게 상승곡선을 그리는 것은  
매우 큰 성과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가파른 상승곡선에 힘입어 올해는
전국대비 3.77% 충북경제, 6.27% 경제성장률을 목표로 삼고 
2020년 전국대비 4% 충북경제 실현을 향해
단단히 초석을 다져놓겠습니다.

도민 여러분께서 지난 한 해 수많은 역경을 이겨내고
비천도해(飛天渡海)하여 오늘의 영웅이 되셨듯이, 
새해도 더 멀리 보고, 미래로 세계로 나아가는
망원진세(望遠進世)의 한 해가 되어 
내일의 영웅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저를 포함한 1만 3천여 공직자 모두는 도민을 모시고
더 멀리 보고 미래로 세계로 나아가는
망원진세(望遠進世)하는 한해가 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희망찬 무술년(戊戌年) 새해를 맞아 도민 여러분 모두
소원 성취하시고 가정마다 행운이 늘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1월  2일    충청북도지사 이 시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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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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