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종합

<신년사 전문> 

“ 명실상부한 한국인의 본향, 힘차게 도약하는 고창 ”

존경하는 고창군민 여러분!

새로운 희망과 기대로 가슴 벅찬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정 발전을 기꺼이 도와주신 고창군민과 재외군민 여러분 덕분에 인구 6만의 굳건한 유지와 국가예산 최다액 확보, 도내 최초 국가지질공원 등재, 공공기관 청렴도 도내 1위 및 3년 연속 우수기관 달성 등 명실상부한‘한국인의 본향, 고창’으로 빛나는 여러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올해는 미래 100년을 향한 ‘아름답고 청정한 명품 고창건설’과 민선 7기가 시작되는 해로‘더 멀리, 더 높이, 더 큰’ 도약을 위한 돛을 올려야 하는 매우 중요한 해입니다. 

행정구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되고 세계문화유산 고창고인돌 유적과 판소리와 고창농악 등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이 풍부한 고창군이 나아갈 길은 분명합니다. 

뚜렷한 발전 목표 속에 대한민국 최고의 자연생태환경도시로의 위상을 높이며 유구한 역사와 문화자원과 관광명소를 연계·결합하면서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고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아름답고 매력 있는 문화중심도시를 만들어갈 것입니다. 

또한, 농축수산업의 체계적인 지원과 든든한 정책으로 농축어민이 걱정 없이 생업에 종사하고 도시 소비자들의 신뢰 속에 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맞춤형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행복한 일터가 가득한 고창군을 조성하겠습니다. 

아울러 자연재해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고창읍 도시침수예방 종합사업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를 비롯한 지방하천 및 소하천 정비사업 등 안전 고창을 완성하고, 사통팔달의 교통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화합과 협력으로 힘차게 달려온 어제의 땀방울과 오늘의 성실한 노력이 모여, 내일의 희망이 결실을 맺어가고 있습니다.  

올해도 오직 ‘고창군 발전’과 ‘군민의 행복’만을 위해 흔들림 없이 정진하겠습니다! 

변함없는 성원과 참여를 기대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평온한 가운데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이뤄지는 복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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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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