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종합

<신년사 전문>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2018년 희망찬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금년 한 해 우리 무안은 서남권 중추도시로 도약하고, 군민 한분 한분의 소망은 큰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올해는 민선 6기가 마무리 되고, 민선 7기가 새롭게 출범하는 아주 중요한 해입니다. 우리 앞길에는 이전에는 없던 기회들이 놓여 있습니다. 

지난 연말, 우리 군민이 그토록 염원하던 호남고속철 무안공항 경유노선이 확정 되었고, 공항인근에 항공특화산단 조성을 위한 해외투자협약이 체결되어 우리지역의 발전동력을 확보하였습니다.

더불어 남악신도시 인구 유입이 지속되고 있고, 오룡지구 개발이 완료되면, 우리군은 시승격 기반 또한 갖춰지게 되었습니다. 우리 앞에 놓인 이 기회를 제대로 활용하고 알찬 성과로 만들어 가기 위한 혁신과 변화, 도전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전남도청 이전, 남악신도시 건설 등 지난 10여년이 서남권 중추도시로의 기반구축 기간이었다면, 올 해는 호남고속철 무안공항 경유노선 확정과 항공특화산단 투자유치를 기반삼아 무안공항을 중심으로한 우리지역이 성장과 발전으로 나아갈 출발점이자 시작임을 직시하여, 지역발전 100년 구도를 다시 설계하고 점검하여 또 한번의 지역발전 호기(好期)를 놓치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와 밑그림 작업을 해 나가겠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 기조와 연계하여 ‘일자리와 민생 안정’, ‘군민 소득증대와 서남권 중추도시로의 미래준비’를 군정운영 방향으로 정하고, 군민 모두가 행복한 무안건설을 뒷받침 하겠습니다.

지방선거 등으로 지역사회가 다소 술렁일 수 있지만 민선 6기 군민께 약속했던 현안과제를 꼼꼼히 살피고 점검하여 잘 마무리 하겠습니다.

민선 7기 군정운영이 새정부 국정운영방향과 잘 연계하여, 우리 군을 서남권의 핵심도시로 경쟁력을 갖춰 나갈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결집하여 행복무안 창조에 힘쓰겠습니다.

오늘 우리가 뿌린 땀방울이 군민 모두에게는 행복의 열매로, 미래 세대에게는 기회와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2018년 새해, 8만 군민의 단합된 힘과 화합을 바탕으로 전남 행정 일번지, 서남권 중추도시로 무안의 수준과 품격을 한 단계 더 높여 나가는 제2도약의 해로 만들어 갑시다. 

군민 여러분과 공직자가 함께 지혜를 모은다면 우리 앞에 떠오른 희망찬 해처럼 무안의 미래는 찬란하게 빛날 것입니다. 우리 모두 힘차게 전진합시다. 저와 700여 공직자는 새로운 각오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군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8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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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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