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신년사> 오제세 의원 "식품안전 사전예방 가능...국민 안심 먹거리 노력"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더불어민주당 오제세 의원(청주 서원)은 1일 새해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해 한국은 살충제 계란, E형간염 소시지, 햄버거 패티 등 식품안전과 관련된 큰 이슈들이 끊이지 않고 발생했다"며 "이러한 문제들은 사전에 충분히 예방가능할 수 있었기에 국민들의 가슴에 더 큰 아픔으로 다가왔었다"고 말했다.

오 의원은 "식품안전에 있어 충분히 사전예방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와 같이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이 더 이상은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며 "식품안전은 국민의 건강을 담보로 하기에 2017년에 있었던 사건들을 반면교사 삼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감독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2018년 새해에는 국민들이 먹거리에 대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하실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신년사 전문>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충북 청주시 서원구 오제세의원입니다.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행복과 희망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17년을 돌이켜보면 식품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얼마나 높아져 있는지를 느낄 수 있었던 한 해였습니다.

지난 한해 한국은 살충제 계란, E형간염 소시지, 햄버거 패티 등 식품안전과 관련된 큰 이슈들이 끊이지 않고 발생하였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은 사전에 충분히 예방가능할 수 있었기에 국민들의 가슴에 더 큰 아픔으로 다가왔었습니다. 

식품안전에 있어 충분히 사전예방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와 같이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이 더 이상은 발생하지 않아야합니다. 

식품안전은 국민의 건강을 담보로 하기에 2017년에 있었던 사건들을 반면교사 삼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감독 해야 합니다.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2018년 새해에는 국민들이 먹거리에 대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하실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푸드투데이 또한 국민의 건강과 식품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주는 식품 전문지로 더욱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관련기사


배너
<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