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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술’ 소주 5000원 시대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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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이어 롯데주류도 가격 인상 동참... ‘처음처럼’ 평균 5.54% 올라

롯데주류가 처음처럼소주의 출고가를 인상하면서 음식점과 주점 등에서도 소주의 가격이 오를 것으로 보인다.

 

롯데주류는 새해 14일부터 소주 제품의 출고가를 평균 5.54% 인상한다고 밝혔다.

 

대상 제품군은 처음처럼, 페트, 담금 소주 등이며 2013년 이후 3년 만에 인상하는 것이다.

 

이번 출고가 인상으로 롯데주류의 소주 제품은 평균 5.54% 인상되며 주력 제품인 부드러운 처음처럼(17.5)360ML 병 제품 출고가는 946원에서 1006.5원으로 변경된다. 페트 소주, 포켓 소주, 담금 소주 등의 출고가도 5~6% 가량 인상한다.

 

다만 순하리 처음처럼은 인상하지 않기로 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지난 3년 동안 누적된 원가 상승요인을 반영하되 내부적인 원가절감 등을 통해 인상폭을 최소화했다주요 경쟁사 제품에 비해 더 낮은 가격을 유지하는 선에서 출고가를 인상한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하이트진로가 참이슬 후레쉬참이슬 클래식출고가격을 병당 961.70원에서 1015.70원으로 인상하면서 롯데주류의 가격인상발표 시기에 관심이 모아졌었다.

 

하이트진로의 인상 결정 이후 맥키스 컴퍼니의 ‘O2’, ‘한라산 소주’,‘한라산 올래에 이어 무학과 금복주, 대선주조 등 지역 주류업체들도 잇따라 소주 가격을 인상한 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출고가가 올랐기 때문에 음식점과 주점 등에서 소주 가격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면서 지역마다 차이는 있지만 평균 4000원대로 책정돼 있는 소주 가격이 적게는 500원에서 많게는 1000원 정도 오를 경우 한 병 값이 5000원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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