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소비자, “남양유업 홍원식 회장 나와”

URL복사

김웅 대표 앞세워 문제 해결... 사과 진정성 의구심

남양유업의 홍원식 회장이 직접 대리점업주들을 만나 문제를 해결해야한다는 의견에 힘이 실리고 있다.

 

9일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한 김웅대표는 10일 남대문 경찰서를 방문해 대리점업주들에 대한 고소를 취하하고 대리점피해자협의회 관계자를 만나 사과했다.

 

하지만 이 모든일 홍원식 회장은 빠진 채 진행돼 여전히 사과에 대한 진정성이 제기되고 있다.

 

편의점업계를 비롯해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과 유권자시민행동 등 150여개 단체는 남양유업 제품 불매운동을 진행한다는 입장이고 소비자의 시선도 싸늘하다.

 

특히, 남양유업의 대국민 사과기자회견에서 김웅 대표가 “홍원식 회장은 최대주주일 뿐 경영에 참석하지 않고 있으며 모르는 일”이라고 발언한 후 사태는 진정되지 않고 있다.

 

한 소비자는 “선친이 세운 남양유업을 아들인 홍원식 회장이 말아먹는 격”이라며, “김웅 대표만을 내세워 문제를 해결하려하고 창업이래 최대의 위기에 회사의 주식만 현금화하는 홍원식 회장의 행위가 불매운동을 확산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41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HOT 신상

더보기
서울우유, 프리미엄 냉장주스 ‘아침에주스 블랙라벨 루비 블렌딩’ 출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100% 과즙을 담은 프리미엄 냉장주스 ‘아침에주스 블랙라벨 루비 블렌딩’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우유 ‘아침에주스’는 냉장주스 시장점유율 1위 프리미엄 과채주스 브랜드로 1993년 출시 이후 꾸준히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아 온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 ‘아침에주스 블랙라벨 루비 블렌딩’은 과일계의 ‘루비’로 불리는 타트체리와 석류, 자몽을 블렌딩한 과즙 100% 프리미엄 주스다. 특히 수면의 질을 높여준다고 알려진 ‘몽모랑시 타트체리’가 과즙으로 20% 함유되어 있으며, 텁텁하고 신맛이 강한 타트체리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원료 본연의 풍미를 살려 블렌딩한 제품이다. 무엇보다도 설탕이나 합성향료 등을 일체 첨가하지 않아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더불어 생산, 유통,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이 냉장 상태로 유지되는 ‘콜드체인시스템’을 적용해 최상의 신선함을 느낄 수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이용 음료브랜드팀장은 “최근 건강, 웰빙에 대한 관심 증가로 상온주스보다 과일 본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냉장주스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아침에주스 블랙라벨’ 라인업을 강화하고자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