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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상생기금 600억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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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대학 학자금·출산 장려금 지원, 보상처리기구 설치 등

 

남양유업(대표 김웅)은 24일 서울역 KTX역사 4층 1회의실에서 진행한 피해대리점협의회와의 2차 교섭에서 상생기금 600억원을 출현키로 하고 자녀 학자금도 지원하는 '상생을 위한 협상안'을 제시했다.

 
이 협상안은 피해대리점협의회 뿐 아니라 1000여 개가 넘는 현직 대리점에 대한 상생 방안까지 담겨져 있다.


남양유업에 제시한 안에는 거래상 지위를 이용한 일체의 부당행위 금지, 회사측과 대리점측 대표 각 7인으로 구성된 상생위원회 설치, 고충처리 위원회 설치, 대리점 발주 시스템 개선, 원치 않는 제품 전량 반송, 현금 결제일 5일에서 7일로 연장, 생계자금 100억 긴급지원(기존 상생자금 500억 별도), 자녀 1인 대학학자금 50%지원, 거래중단 대리점 영업권 회복, 피해 대리점 보상처리 기구 설치 등이 포함됐다.

 
남양유업 김웅 대표는 “이번 사태로 피해를 입으신 대리점주들을 비롯, 모든 관계자 여러분 및 국민 여러분에게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 며 "비슷한 수준의 선례를 찾아보기 힘든 최선을 다한 협상안인 만큼 이 협상안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남양유업과 피해자협의회는 다음주 화요일 2시에 다시 협상을 갖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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