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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매일유업 비정규직 비율 식품업계 1,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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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과 매일유업이 식품대기업중 비정규직의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매일유업은 남양유업에 이어 두 번째로 비정규직 인원이 많았다.

매일유업은 총 직원수 2337명중 비정규직이 420명인 것으로 집계돼 총 직원수 2731명중 비정규직이 863명인 남양유업의 절반을 기록했다. 이로써 분유업계 매출 1,2위 업체가 비정규직 순위도 나란히 1,2위를 차지했다.


16일 재벌닷컴이 지난해 말 기준 연매출 2천억원 이상 식품 대기업 23개를 대상으로 고용·임금 현황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남양유업의 비정규직 비율이 31.6%였으며, 매일유업이 18%, 롯데칠성음료가 16.9%였다.
또, 축산기업 팜스코(13.6%), 웅진식품(13.2%), 롯데제과(11%), 샘표식품(10.2%) 등도 비정규직 비율이 10%를 넘어섰으며, 오리온(8.7%), 동아원(6.2%), 크라운제과(5.5%)가 뒤를 이었다.


반면, 오뚜기, 삼립식품, 빙그레, 해태제과, 삼양제넥스, 삼양식품 등 6개 기업은 비정규직을 한 명도 고용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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