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윤영달 크라운해태홀딩스 회장이 프로당구협회(PBA) 제3대 총재로 취임했다. PBA는 1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윤영달 신임 총재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상진 PBA 부총재, 조현재 빌리어즈TV 부회장을 비롯해 남녀 프로당구 선수들과 10개 구단 관계자 등 100여 명의 당구인이 참석해 새 수장의 출항을 축하했다. 신임 총재의 임기는 오는 2029년 3월까지다. 윤 총재는 취임사에서 "PBA는 짧은 기간에 생활 스포츠를 넘어 많은 국민이 사랑하는 인기 스포츠로 발돋움했다"며 "이러한 성장을 발판으로 K-당구의 위상을 세계에 드높일 수 있도록 더 크고 웅대한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안전정보원(원장 이재용)은 10일 한국규제과학센터 회의실(서울 중구 소재)에서 '제1차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가공과채류분과(CCPFV) 거버넌스 회의'를 개최했다. CCPFV 거버넌스는 CCPFV 의장국 운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국내 관계 부처, 연구기관, 학계, 산업계 등으로 구성된 협력체이다. CCPFV 거버넌스에서는 ▲국제 식품기준 논의 대응 ▲신규 작업 제안 발굴 ▲국내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 ▲국제회의 대응 역량 강화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1월 CCPFV 의장국 수임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전체 회의로 국내 식품산업에 영향이 높은 의제 발굴과 공동 대응 전략 마련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학·연·관 거버넌스 위원 약 20명이 모여 의제 발굴 등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을 논의함과 동시에 글로벌 식품규격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그 첫 여정을 시작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Codex 중요성 및 운영절차 소개 ▲'26년 CCPFV 운영 방향 ▲CCPFV 활성화 및 업무범위 확대 전략 ▲기관별 추진 희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정부가 중동의 불안정한 정세에 농가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제철 과채 소비 촉진과 수급 안정을 도모하고 나섰다. 10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에 따르면 김종구 차관이 이날 서울시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을 찾아 최근 중동전쟁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농자재 가격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농가 경영 부담 완화와 과채류 수급 안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와 과채 소비 촉진 행사를 개최했다. 최근 중동전쟁으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과 환율변동 등으로 비료 등 영농자재 가격 전반에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으며, 주요 과채류는 작황 호조로 출하량이 증가하면서 가격 약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농가 경영과 농산물 수급 안정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유가 상승에 따른 시설농가 부담 완화를 위해 난방용 면세유 등 유가 연동 보조금을 한시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본격적인 봄 영농철을 맞아 비료 등 농자재 수급 안정을 위해 현장점검을 강화하며, 비료의 경우 전년도 농가 실구매 실적을 기준으로 구입한도를 배정하여 가수요를 방지하고, 추경을 통해 무기질비료 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축산물가공업체(식육가공업)인 '엠브이푸드' 자가품질검사 결과, 해당업체에서 제조한 '바베큐 폭립(유형: 갈비가공품)'에서 보존료가 검출돼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 2027년 3월 11일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소비자에게는 해당 제품을 보유하고 있을 경우 섭취를 즉시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할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 또는 식품안전정보 앱 ‘내손안’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회장 강호동)은 10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6년 농협주유소 선도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 황성오 농협주유소 선도협의회장(전남 영암 삼호농협 조합장)을 비롯해 전국 220여명의 조합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NH-OIL 농협주유소의 시장 경쟁력 강화와 유류사업 운영 효율화 방안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으며, 특히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 지속 등 급변하는 에너지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위한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또한 에너지사업의 지속 성장 기반 구축을 목표로 3대 추진전략과 6개 핵심 추진과제를 담은 2026년 주요사업계획도 확정했다. 주요 내용은 ▲ 유류사업 지원 및 사업구조 다각화 ▲ 신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사업 포트폴리오 강화 등이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급변하는 에너지 환경 속에서 농협주유소의 경쟁력 강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농협은 시장 경쟁력 강화와 운영 효율화를 통해 에너지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목우촌이 우유·축산물 기반 메뉴를 앞세운 ‘M 카페’를 선보이며 외식 시장에 첫 발을 내디뎠다. 테스트베드 기능을 결합해 소비자 경험과 제품 개발을 동시에 강화한다. 농협목우촌(대표이사 박철진)은 9일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 소재 농협목우촌 본사 1층에 ‘M 카페’ 1호점을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선함을 담은 Milk ▲건강한 먹거리 Meat ▲일상 속 든든한 한 끼 Meal이라는 세 가지 가치를 바탕으로 개점한 M 카페는 고객들에게 우유와 축산물을 활용한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M 카페의 대표 메뉴는 ‘이천 쌀 크림 라떼’와 ‘목우촌 크리스피 핫도그’이다. 농협목우촌은 전국 농협의 농산물을 활용해 계절별·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신메뉴를 개발하고, 목우촌 햄 샌드위치 등 식사 메뉴도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M 카페는 목우촌 신제품 출시 전 고객들에게 먼저 선보이는 테스트베드 공간으로 활용되며, 고객 의견을 반영해 더욱 완성도 높은 제품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농협목우촌 박철진 대표는 “농협목우촌은 외식 사업 모델 발굴과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해 카페 사업에 진출한다”며, “향후 가맹점 모집은 물론 농협 계열
◇승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장(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영양기능연구과장) 보건연구관 이순호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2025년에도 매출 5,824억 원, 영업이익 363억 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약 12%, 11% 증가했으며, 디저트 중심 제품 전략을 기반으로 커피·음료 전반의 동반 성장을 이끌었다. 특히 소비자 매출은 내부 집계 기준으로 전년 대비 약 13% 증가한 1조 874억 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초로 1조 원을 돌파했다. 연간 동일매장 매출 성장률(Same Store Sales Growth, SSSG)은 7%를 기록했으며, 신제품 매출과 디지털 매출은 각각 22%, 33% 증가해 제품 경쟁력과 디지털 채널 성과를 입증했다. 또한 2025년 한 해 동안 117개의 신규 매장을 오픈해, 연말 기준 전국 1,729개의 매장을 운영하는 등 외형 성장도 지속했다. 지난해 투썸플레이스는 시그니처 케이크 ‘스초생’을 중심으로 ‘과일생(과일 생크림 케이크)’ 플랫폼과 글로벌 트렌드를 접목한 말차 플랫폼을 선제적으로 선보이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여기에 포르쉐 등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화제성을 높이고, 제품 중심의 고감도 마케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삼립 시화공장에서 또 다시 사고가 발생했다. 삼립은 최근 1년 사이 같은 공장에서 인명 사고가 3차례 이어지면서 안전 관리에 대한 논란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10일 경기 시흥시 소재 삼립 시화공장에서 근로자 2명의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20대 근로자 A씨와 30대 B씨가 햄버거빵 생산 라인의 컨베이어 벨트 센서를 교체하던 중 설비에 끼이면서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삼립에서 벌어진 사고는 202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22년 10월 평택 SPL 제빵공장에서 20대 여성 근로자가 소스 교반기에 끼어 사망한 것을 시작으로 2023년 8월에는 성남 샤니 제빵공장에서는 50대 여성 근로자가 반죽 기계에 끼어 숨졌다. 시화공장에서는 지난해 5월 19일 크림빵 생산라인에서 50대 여성 근로자가 스파이럴 냉각 컨베이어에 끼어 숨졌으며, 올해 2월 3일 식빵 생산라인에서 화재가 발생해 12명 중 3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등 부상을 입었다. SPC는 2022년 SPL 공장 사고 이후 3년간 1,000억 원의 안전 투자와 국제표준 인증 추진, ‘SPC 안전관리 강화 방안’ 발표 등 대대적인 안전강화 계획을 내놨지만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라이프솔루션 기반 D2C 미디어커머스 기업 어댑트(ADAPT, 대표 박정하)가 ‘아마존 코리아(Amazon Korea)’에서 진행하는 K-브랜드의 글로벌 성공 사례 인터뷰 대상 기업으로 선정되어 영상에 소개됐다. 이번 인터뷰 영상은 ‘아마존 셀러로그’ 시리즈의 일환으로 제작되어 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됐다. ‘아마존 셀러로그’는 아마존을 기반으로 성장한 브랜드와 셀러들의 이야기를 담는 영상 시리즈로, 어댑트는 그 첫 주자로 선정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어댑트는 ‘푸드올로지(FOODOLOGY)’와 ‘오브제(OBgE)’를 중심으로 이너뷰티와 K-뷰티의 경계를 넘나드는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아마존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세계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했다. 특히 ‘푸드올로지’의 경우 2025년 미국 아마존 내 약 40%의 재구매율을 기록한 핵심 성과를 공개하며, 글로벌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선택을 받는 제품력을 입증했다. 공개된 ‘아마존 셀러로그’ 인터뷰 영상에서 박정하 어댑트 대표는 “재구매율이 40%에 육박한다는 것은 많은 글로벌 고객들이 우리의 제품을 일상 속 루틴으로 받아들였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