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수입 판매하는 미국산 와인 ‘브레드앤버터’가 연말까지 한글 패키지 세트를 한정 판매한다. 브레드앤버터는 복잡한 와인 용어나 화려한 광고 대신 직관적인 맛과 일상의 즐거움을 강조하며 지난 2010년 첫 선을 보인 미국 캘리포니아산 캐주얼 와인이다. 롯데칠성음료는 2022년 5월부터 한국 시장에 브레드앤버터를 선보였으며, 브레드앤버터는 2년 6개월여만인 2024년 말에 누적 판매 100만병을 돌파하는 등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롯데칠성음료가 수입 판매하는 대표 미국 와인으로 자리매김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와인 애호가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전달하고자 제품명의 한글 표기인 ‘브레드앤버터’와 제품명의 뜻이라 할 수 있는 ‘빵그리고버터’라는 제품 라벨 및 포장용 상자, 제품 라벨에 나만의 개성이 담긴 의미를 더할 수 있는 한글 자음과 모음이 담긴 스티커로 구성된 한글 패키지 상품을 기획했다. 브래드앤버터 한글 패키지는 브래드앤버터 와인의 대표적인 품종 3종(카베르네 소비뇽, 피노 누아, 샤르도네)을 대상으로 총 4,500세트가 한정 제작되었으며,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및 와인 전문점인 오비노미오, 떼루아 와인아울렛, 와인마트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품제조·가공업체 오성씨푸드와 와와식품이 제조·판매한 기타 수산물가공품 2개 제품에서 메틸수은이 기준을 초과해 검출돼 해당 제품을 회수한다고 8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오성씨푸드가 제조한 ‘황새치 S/T 2호’와 와와식품이 제조한 ‘상어’다. 오성씨푸드의 ‘황새치 S/T 2호’는 제조일자가 2026년 1월 15일인 제품으로 내용량은 10kg이다. 총 생산량은 84.8kg이며 소비기한은 제조일로부터 24개월이다. 검사 결과 메틸수은이 2.2mg/kg 검출돼 기준인 1.0mg/kg 이하를 2.2배 초과했다. 와와식품의 ‘상어’는 제조일자가 2026년 7월 15일과 7월 28일인 제품이다. 내용량은 20kg이며 각각 184.1kg과 111.6kg이 생산됐다. 소비기한은 제조일로부터 12개월이다. 해당 제품에서는 메틸수은이 각각 1.4mg/kg과 1.3mg/kg 검출돼 기준을 초과했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수입식품 등 수입판매업체인 주식회사 신영허브(서울 동대문구)가 수입·판매한 이집트산 ‘캐모마일’에서 디페노코나졸과 프로피코나졸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돼 해당 제품을 회수한다고 8일 밝혔다. 회수 대상 제품의 수입량은 2710kg이며 포장단위는 10kg과 100g이다. 소비기한은 2028년 2월 1일까지다. 검사 결과 디페노코나졸은 기준 0.01mg/kg 이하보다 5배 높은 0.05mg/kg이 검출됐다. 프로피코나졸은 기준 0.01mg/kg 이하보다 9배 높은 0.09mg/kg이 확인됐다. 디페노코나졸과 프로피코나졸은 과일과 채소 등의 곰팡이병 방제를 위해 사용하는 농약이다. 해당 캐모마일의 원산지는 이집트이며 수출업소는 ‘HERBSOO FOR IMP & EXP’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조합구조개선부는 사과 수확철을 맞아 7일 경기도 포천시 소재 사과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김기훈 조합구조개선부장을 비롯한 직원 10여 명이 참여해 사과 수확과 농장 주변 환경 정리 등을 하며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 있는 농가에 힘을 보탰다. 김기훈 부장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농심천심(農心天心)을 실천하며 농촌에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빙그레가 한글날을 기념해 순우리말 브랜드 ‘따옴’의 한글 광고를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빙그레는 현지시간 기준 10월 8일부터 9일까지 한글날을 맞이해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을 통해 순우리말 브랜드 ‘따옴’의 가치와 한글의 매력을 알리는 ‘따옴’ 광고를 선보인다. 이번 광고는 ‘2026년 아름다운 우리말 상표 선정대회’ 최우수상 수상을 계기로, ‘따옴’이 가진 우리말의 가치와 브랜드 정체성을 알리기 위해 한글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한글날인 9일에는 ‘따옴’의 슬로건인 ‘자연에서 갓 따옴’을 활용해 ‘자연에서 갓 따옴, 한글에서 갓 따옴’이라는 직관적인 문구를 담아 ‘따옴’의 브랜드 철학을 전달하고 10월 9일 한글날을 기념할 예정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한글날을 맞아 전 세계 관광객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따옴’의 한글 광고를 선보이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빙그레 브랜드만의 가치와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국 고유의 맛과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국내 수제맥주 시장이 성장하면서 양조장의 사업 방식도 달라졌다. 맥주를 생산하는 것만으로는 소비자와 만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대형 주류업체와 달리 자체 유통망을 갖추기 어려운 소규모 브루어리들은 소비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판매 공간을 확보해야 했다. 이 과정에서 양조장과 펍을 결합한 브루펍이 주요 사업 모델로 자리 잡았다. 브루펍은 양조장에서 직접 생산한 맥주를 자체 매장에서 판매하는 형태로, 수제맥주 제조와 외식업이 결합된 사업 모델이다. 맥주를 만드는 제조업과 매장을 운영하는 외식업을 동시에 해야 하는 구조가 만들어진 셈이다. 외식업자가 되어야 하는 순간과 마주한 브루어리 양조업과 외식업은 필요한 비용과 운영 방식부터 다르다. 양조업은 원재료와 생산설비, 생산량, 품질관리 등이 중요하지만 외식업은 임대료와 인건비, 식재료비, 매장 회전율 등이 수익성을 좌우한다. 브루어리가 자체 매장을 운영하면 맥주 생산시설뿐 아니라 매장과 주방에도 투자가 필요하다. 맥주를 판매하기 위해 음식 메뉴를 갖추면서 조리인력 확보와 식재료 관리 등 외식업 운영 부담도 발생한다. 소규모 브루어리일수록 매장 매출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질 수밖에 없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강호동 회장이 8일 전남 강진농협(조합장 진성국) 종합청사 준공식에 참석한 데 이어, 관내 농축협을 방문해 현장경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강진원 강진군수와 강진군의회 의장, 농협중앙회 이사조합장, 전남광주지역 조합장 및 조합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강진농협의 오랜 숙원사업인 종합청사 준공을 축하했다. 강진농협은 1978년 건립된 기존 청사의 노후화와 주차 공간 부족 등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3월 신청사 건립에 착수했다. 지난 4월부터 운영에 들어간 종합청사는 조합원과 지역주민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금융 ‧ 경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준공식 이후 강 회장은 농협 강진군지부와 강진완도축협, 도암농협을 차례로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경제사업 활성화와 조합원 소득 증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강 회장은 평소 현장을 강조하며 농축협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9월부터 한 달간 전남지역을 네 차례 방문해 영암 ‧ 강진 ‧ 신안 등 13개 농축협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8일 가을을 맞아 디저트 업계는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서울의 한 대형쇼핑몰에서 시민이 디저트를 고르고 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덕호, 이하 식품진흥원)은 전북 익산시 왕궁면에서 열리는 제23회 왕궁면민의 날 한마당 큰잔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제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손윤하 식품진흥원 사업본부장은 김병기 왕궁면민의 날 기념행사위원장에게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인 프롬네이처의 육수근본과 담꽃의 생강차를 전달했으며, 식품진흥원은 이번 물품 전달을 통해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역 주민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손윤하 식품진흥원 사업본부장은 “지역 주민들이 함께하는 뜻깊은 행사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상생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왕궁면민의 날 한마당 큰잔치는 9일 왕궁중학교 운동장에서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면민과 초청인사 등 1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농심이 한국마즈(Mars)와 함께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지정한 세계 식량의 날(10월 16일)을 앞두고 결식아동들에게 식품을 기부했다. 양사는 지난 2020년부터 식품 기부를 이어오며 올해로 7년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양사는 10월 8일 초록우산 본사에서 전달식을 갖고, 8000식 상당의 농심 스낵과 켈로그 시리얼을 기부했다. 기부한 물품은 초록우산을 통해 전국 아동복지기관의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를 포함해 양사가 2020년부터 지원한 식품은 누적 5만 2천식에 달한다. 농심 관계자는 “세계 식량의 날을 맞아 어려운 환경에 놓인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국마즈와 함께 식품을 지원했다”라며 “앞으로도 식품기업으로서 우리 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마즈 관계자는 “농심과 함께 시작한 결식아동 식품 지원이 올해로 7년째를 맞았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