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는 홍문표 사장이 현지시각 20일 데모크라시 프렙차터 고등학교를 방문해 캐서린 데리 교장으로부터 감사패를, 학생들로부터 또박또박 한글로 쓴 감사편지를 전달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월 직접 김치를 담그고 맛보며 한국 김장문화를 체험한 코리안 김치 데이(Korean Kimchi Day) 행사 개최에 대한 따뜻한 감사의 마음으로 편지를 전달했다. 코리아 김치 데이에서 한국어 수업을 통해 한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키워온 학생들은 “김치, 라면 진짜 좋아해요”라며, K-푸드 꾸러미를 전달받았다고 aT는 설명했다. 홍 사장은 “올해 1월 7일 김치가 미국인 식단지침에 공식 포함된 이후, 건강식품인 김치를 알리는 데 더욱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 K-푸드에 대한 지속적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홍 사장은 같은 날 뉴욕총영사관 및 뉴욕한인회를 잇따라 방문하여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한 공동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상호 뉴욕총영사직무대리, 이명석 뉴욕한인회장과 각각 면담한 자리에서는 정부 핵심비전인 K-이니셔티브 원년을 맞아 재외공관·공공기관과 재외동포사회 간 협력을 강화하고, K-푸드 확산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하이트진로는 영국 프리미엄 위스키 ‘킹 찰스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King Charles Blended Scotch Whisky)의 GS25 전 점포 입점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일상 속 프리미엄 위스키’로의 포지션을 선점한다. 킹 찰스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는 하이트진로가 2023년 11월부터 국내 유통을 맡아온 영국 프리미엄 위스키다. 17세기 예술과 문화를 부흥시키며 삶의 정수를 즐겼던 찰스 2세 국왕을 기리며 탄생했다. 스코틀랜드의 스페이사이드(Speyside)와 하이랜드(Highland)지역에서 엄선한 최고급 몰트 원액을 로우랜드(Lowland)지역의 그레인 위스키(Grain Whisky)와 블렌딩 후 완성해 깨끗하고 상쾌한 바닐라 향과 입안 가득 퍼지는 부드럽고 달콤한 풍미가 특징이다. 또한 2023년, 2025년에는 글로벌 스카치 위스키 마스터즈(Global Scotch Whisky Masters)에서 금상을, 2024년에는 인터내셔널 스피릿 챌린지(International Spirits Challenge)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맛과 품질의 우수함을 입증했다. 더불어 병 디자인 리뉴얼을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노인과 장애인 등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필요한 방문재활서비스 확대를 위해 여야 의원과 관련 단체들이 '의료기사법 개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이후에도 현행 법체계로 인해 재택 기반 보건의료서비스가 제도화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과 국민의힘 최보윤 의원은 21일 국회 소통관에서 노인·장애인·환자·사회복지·의료기사 단체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수요자 중심 통합돌봄 실현을 위한 「의료기사법 개정안」 통과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한국환자단체연합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등 주요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목소리를 냈다. 남인순 의원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이 거주지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면서도 “방문재활서비스는 의료기사법이 개정되지 않아 여전히 시범사업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물리치료사와 작업치료사 등 의료기사가 의료기관 외 가정이나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법 개정이 필수적”이라며 “의사의 지도 및 처방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칠성음료의 ‘2030 플라스틱 감축 로드맵’이 순항 중이다. 이 로드맵은 2030년까지 석유에서 추출된 원료로 만드는 신재 플라스틱 사용량을 2023년보다 20%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롯데칠성은 “플라스틱 용기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통한 패키징 기술 혁신으로 지난해 약 3000톤의 플라스틱 배출량을 감축했다”고 21일 밝혔다. 다년간 포장재 소재 발굴과 적합성 검토를 통한 ‘플라스틱 용기 경량화’ 및 ‘재생원료 사용 확대’를 실천한 결과다. 용기 경량화는 단순히 플라스틱을 덜어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품질과 안전, 소비자 편의 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패키지를 만드는 데 집중했다. 롯데칠성은 새로운 패키지의 냉장·고온 및 운송·적재 등 여러 테스트 환경을 거쳐 품질 안정성을 검증했으며, 이렇게 추진한 △생수 제품의 ET-CAP(Extra Tall Cap) 도입 △용기 프리폼 중량 감축 △어셉틱 페트 전환 등은 지난해 약 2700톤의 플라스틱 배출량을 절감하는 성과를 냈다. 재생원료 확대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계정으로 올해부터 페트병을 제조할 때 재생원료 10% 이상 사용이 의무화됨에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연세대학교 연세생활건강이 에너지 드링크 ‘블루이글(BLUE EAGLE)’ 2종(포커스·밸런스)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블루이글’은 기존 고카페인 에너지 드링크 대비 카페인 함량을 최대 70%까지 낮춰 카페인 부담은 줄이고, 균형 잡힌 활력 보충을 돕는 에너지 드링크다. 다양한 아미노산(타우린·테아닌·BCAA)과 비타민(B군4종·C·E)을 배합하고, 연세대학교 개발 특허 소재인 진득찰 추출물을 적용해 각성에만 초점을 맞춘 기존 고카페인 에너지 드링크와 차별화를 꾀했다. 특히, 사용자의 니즈에 따라 집중이 필요한 순간이나 일상 속 가벼운 활력 보충 등, 상황에 맞게 섭취할 수 있도록 ‘포커스’와 ‘밸런스’ 2종으로 구성됐다. ‘블루이글 포커스’는 일상 속에서 집중이 필요한 순간을 위해 설계된 제품으로, 50mg의 카페인과 타우린 1000mg을 배합해 에너지 집중에 초점을 맞췄다. 카페인 함량은 청소년 권장 기준을 고려해 담아, 카페인 부담을 낮추면서도 필요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보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부드럽고 청량한 밀크 소다 맛으로 구현해, 부담 없게 즐길 수 있다. ‘블루이글 밸런스’는 카페인 함량을 30mg으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삼양식품 ‘불닭’ 캠페인, 1억 뷰 돌파…전 세계 젠지 세대 홀렸다 삼양식품은 전 세계 젠지(Gen-Z) 세대를 타깃으로 진행한 신규 글로벌 캠페인 ‘Hotter Than My EX(이하 HTMX)의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1억 뷰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삼양식품이 발렌타인데이에 선보인 이번 캠페인의 뮤직비디오 ‘Buldak Hotter Than My EX Ver.’은 유튜브 공개 2개월 만인 지난 17일 조회수 1억 회를 넘어섰다. 해당 영상은 공개 직후부터 글로벌 팬덤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불닭 브랜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친근하면서도 감각적인 보이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전면에 나서 화제를 모았다. ‘보이넥스트도어’의 히트곡 ‘Earth, Wind & Fire’를 캠페인 버전으로 재해석한 뮤직비디오는 맴버들이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특히 연인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발렌타인데이의 고정관념을 깨고, ‘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당당한 순간’을 감각적으로 그려내 전세계 젊은 층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는 평가다. 영상을 접한 글로벌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겁다. “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전 세계적인 K-푸드 열풍을 뒷받침할 국가 차원의 한식 전문 교육·연구 기관 설립이 본격화된다. 미국 요리학교 CIA(Culinary Institute of America)나 프랑스 르 코르동 블루에 대응하는 ‘한국형 한식 고등교육기관’을 구축해 한식의 산업화와 세계화를 주도한다는 구상이다.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은 21일 한식 산업의 체계적 육성과 글로벌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한국한식대학교 설치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법안은 단순한 학과 신설을 넘어 농림축산식품부 소속의 특수법인 대학을 설립해 한식을 국가 경쟁력의 핵심 축으로 육성하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법안에 따르면 한국한식대학교의 본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설치된다. 식재료 생산지인 지역이 단순 공급처를 넘어 한식의 기준을 정립하고 산업 가치를 창출하는 거점으로 전환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단일 캠퍼스가 아닌 농수산업·식품가공·바이오·관광 등을 연계한 ‘중남권 분산형 산업 플랫폼’으로 설계된 점도 특징이다. 교육 과정은 조리 기술에 국한되지 않는다. ▲전통 발효 및 영양 ▲푸드테크 및 기능성 식품 ▲외식 경영 및 브랜드 ▲해외 수출 전략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크라운해태제과(회장 윤영달)는 조각의 대중화를 위해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견생(見生)조각전과 함께 ‘조각작품 오픈마켓’을 개최한다. 국내 미술 조각의 발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온 크라운해태가 신세계사이먼과 손잡고 4월 18일(토)부터 26일(일)까지 9일간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미니어처 조각마켓’을 운영한다. 뛰어난 작품성을 지닌 조각 작품을 시민들이 직접 두 눈으로 보고 소장까지 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마켓에는 41명의 국내 최고 수준의 작가들이 대거 참여해 총 86점의 아름다운 미니어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소형 작품 특화 마켓이라 운송과 가격에 부담이 적어 집이나 마당 등 어디에나 전시하기 딱좋다. 일상적인 공간에서 K-조각의 뛰어난 작품성도 감상하고, 원한다면 소장까지 할 수 있어 예술을 보다 가깝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 소비 방식이라는 평가다. 조각 마켓이 열릴 수 있었던 배경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대형 조각 전시인 ‘견생(見生)조각전’이 있다. '보면 생기가 솟는다'는 의미를 담은 야외 전시로 크라운해태가 2016년에 시작해 현재까지 157회 열렸다. 신세계사이먼과의 협업은 2024년 부산 프리미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고물가 속에서도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아낌없이 지출하는 ‘가치 소비’와 ‘덕질’ 문화가 확산되면서 카페·음료업계가 인기 캐릭터와 게임 IP(지식재산권) 협업을 통해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 단순 음료 판매를 넘어 ‘굿즈’와 ‘체험’을 결합한 팬덤 마케팅이 핵심 전략으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공차코리아는 오는 22일부터 글로벌 인기 게임 ‘붕괴: 스타레일’과 협업을 본격화한다. 인기 캐릭터 ‘카스토리스’와 ‘파이논’을 테마로 한 콜라보 음료 4종을 선보이고, 구매 고객에게 포토카드, 카메라 슬라이드 키링, 아크릴 코스터 등 한정판 굿즈를 증정한다. 게임 세계관을 오프라인 매장으로 확장해 팬들에게 몰입형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디야커피는 포켓몬 IP를 앞세워 흥행 흐름을 이어간다. 지난 3월 1차 굿즈 완판에 가까운 성과를 거둔 데 이어, ‘랜덤 피규어 마그넷’과 ‘피크닉 매트’ 2종을 추가로 출시했다. 특히 야외활동 시즌에 맞춘 피크닉 매트와 랜덤형 굿즈를 구성으로 실용성과 수집 욕구를 동시에 겨냥했다. 품절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더벤티가 슈퍼 마리오 캐릭터를 활용해 선보인 ‘키캡’ 굿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송미령 장관이 21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지난 8일 신규 취임한 찐 비엣 훙(Trinh Viet Hung) 농업환경부 장관을 만나 축하 인사를 전하고 양국의 농업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국내 농업 ODA 사업으로 지원했던 베트남 국립가축질병진단센터 현장을 방문해 베트남 측으로부터 사업성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향후 협력 발전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어, 송 장관은 베트남에 진출한 주요 K-외식 프랜차이즈 기업들과 간담회를 통해 해외 진출 활성화를 위한 외식기업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베트남 현지 진출 기업의 급식 장소를 방문하여 K-식자재 수출 확대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베트남이 K-푸드 수출, 외식기업 해외진출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장으로, 국내는 베트남 농업 발전을 위한 농업 ODA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양국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