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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상반기히트상품> 매일유업, '순두유 fresh'

기존 상온 두유 단점 냉장 제조 및 유통 통해 극복

초일류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건강을 지키고 행복을 창출한다.


우리나라 낙농산업의 기반을 다지는 종합낙농개발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유가공 전문회사로서 그 첫발을 내 딘 매일유업(대표 이창근)은 지난 40여년간 최고의 유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 결과 우유, 발효유, 조제분유 등유가공식품 분야는 물론 커피, 주스, 두유 등으로 사업을 확대해 종합식품기업으로 성장했다.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품을 만드는데 가장 역점을 두고 식품 안전만을 담담하는 전담 조직이 365일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조제분유를 해외에 수출 하기 시작햇으며 미국, 일본 을 비롯한 선진국은 물론 중국과 베트남 등의 신흥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매일유업의 순두유 fresh는 식품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칼슘, 식이섬유, 오메가 3-지방산 등 식품소재로 영양을 강화한 냉장두유다.


순두유 fresh는 유통기한이 상온에서 6개월 이상인 일반두유와 달리 10℃ 이하의 냉장시스템을 통해 유통되며 합성보존료, 유화제, 합성착향료, 소포제 등 합성첨가물을 일절 사용하지 않았다.


또한 콩을 3번 갈아 일정 규격 이하의 입자로만 만들어내는 3GS 공법으로 더욱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첨단 무균화 공정인 ESL(Extended Shelf Life) 시스템을 통해 생산돼 두유 원액뿐 아니라 팩 속까지 살균해 더욱 안전하고 신선하게 유지되도록 했다.

 
매일유업은 순두유 브랜드로 그 동안 병두유 시장에서 큰 사랑을 받은 데 이어 올해도 냉장두유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개척하여 두유시장에서 선두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순두유 fresh는 플레인과 검은콩과 검은깨 두 가지 맛으로 가격은 한 통(750㎖)에 각각 2200원, 2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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