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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술도가 전통 으뜸주 선발대회 개최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023년 ‘제1회 경남 술도가 전통 으뜸 주 선발대회’의 결과로 탁주, 약‧청주, 과실주, 증류주 4개 부문에서 경남 전통 으뜸 주 선발했다고 20일 밝혔다. 

 

부문별 으뜸 주 중 경남의 최고 으뜸 주는 농업회사법인 우포의아침에서 출품한 ‘맑은내일 WINERY 단감명작’이 선정되었다.

 

도는 지역 우수전통주 발굴‧육성을 통한 전통주 품질 향상과 전통주 소비활성화를 위해 지난 8월 14일 접수를 시작으로 ‘제1회 경남 술도가 전통 으뜸 주 선발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선발대회에 탁주 7개 제품, 약‧청주 8개 제품, 과실주 4개 제품, 증류주 6개 제품, 리큐르 3개 제품 등 총 28개의 전통주가 신청을 하였으며, 신청된 제품에 대해 서류심사, 전문가심사, 대중평가 등을 거쳐 최종 평가를 진행했다.

 

총 100점 만점에 전문가평가 60%, 대중평가 40% 합산점수에 술 품질인증 등 가산점 10%를 합산하여 고득점 순으로 주종별로 1점씩 으뜸 주로 선정하고 주종별 으뜸 주 중 최고 으뜸 주 1점을 최종 선정했다. 

 

최고 으뜸 주로 선정된 ‘맑은내일 WINERY 단감명작’은 창녕에서 생산한 단감을 원물 그대로 분쇄, 발효하여 자연 그대로의 맛을 추출한 화이트와인 형태의 과실주다. 단감의 냉동, 해동과정을 통해 단감의 당도를 향상시키고 향상된 단감으로 퓌레를 생산하여 발효주를 제조하는 특허 받은 공법으로 단감의 향과 맛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전문가평가와 대중평가 모두 높은 평가를 받았다.

 

탁주 부문 으뜸 주 ‘밀양탁주’는 농림축산식품부 술 품질인증을 취득하여 위생적이고 쳬계적인 생산능력으로 제조한 제품으로 향과 맛이 우수하다.

 

약청주 부문 으뜸 주 ‘대담15’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대나무잎을 첨가하여 향과 맛을 내어 90일간 숙성시킨 술로 색, 향, 맛의 균형이 좋다.

 

증류주 부문 으뜸 주 ‘밀양40’은 밀양 얼음골사과를 발효하여 상압식 동증류기로 만들어 오크통에서 숙성시킨 사과증류주로 균형감과 숙성도가 좋은 술이다.

 

도는 으뜸 주로 선발된 전통주에 대해 오는 11월 13일 경남농업인의 날 행사 시 으뜸 주 상패 수여와 함께 전시 행사를 병행해서 진행할 계획이며, 소비촉진과 판로확보를 위해 홍보비 및 제품 포장재 사업비 지원과 함께 온‧오프라인 기획 판촉 행사, 전통 으뜸 주 소비 캠페인 추진, 도 공식행사 시 건배주로 활용 등 다각적인 노력을 해나갈 계획이다.

 

정연상 도 농정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주원료로 빚어 안전하고 맛과 풍미가 좋은 다양한 우수 전통주가 발굴됐다”며 “경남의 우수한 품질의 전통주가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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