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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포도 활용 와인 양조 기술 교육 추진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충북 청주시(시장 이범석)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포도를 활용한 와인개발과 상품화 촉진을 위한 ‘2023 농식품 가공상품화 와인 양조기술 기초교육’을 포도재배 농가와 와인 양조 희망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17일부터 시작해 오는 9월 14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기술진행관에서 전문강사를 초빙해 포도와인 제조 이론교육뿐만 아니라 효모접종, 알콜분석, 산도분석, 여과, 병입, 와인관리, 숙성 등 와인 개발 및 상품화에 필요한 실습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포도재배 농가와 와인 양조 희망 농업인에게 와인 제조에 대한 이해를 높여 지역 포도를 활용한 와인개발과 상품화를 촉진시키고자  교육과정을 준비했다”며, “지역 와인 상품 개발을 통해 농촌문화, 음식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산업을 확대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청주시에는 155개 포도농가가 55ha 면적에서 캠벨얼리, 샤인머스캣 포도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청정한 자연환경,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 등으로 당도가 높고 안토시안이 풍부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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