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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와인 사업 판로 개척 위한 교류회 개최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농업기술원 와인연구소에서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공동으로 11일 불휘농장(충북 영동 심천)에서 와인 기술을 이전받은 업체와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허 기술 교육 및 상생협력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와인연구소 특허기술 교육과 문제해결 상담, 농진원 판로 지원사업 사업 및 우수사례 소개를 비롯해 농협과 우체국 유통사 상품기획자를 초청하여 와인 시음품평회를 겸한 유통마케팅 교육 및 와인 소비 촉진 및 산업발전 방안 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선진 농가 와이너리(불휘농장, 여포농장) 시제품 사업과 연계한 사업화 성공 사례도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개발된 와인 특허기술이 사장되지 않고 사업화된다면 국산 와인 소비 확대뿐만 아니라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향식 도 농업기술원 와인연구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연구자, 와인 생산업체, 유통업체 간의 네트워킹이 추진됐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협력 강화로 국내 와인 소비자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국산와인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와인연구소는 2014년 2월 설립된 지역특화작목연구소로 와인생산용 효모 등 특허 12건을 확보하고 있으며, 복숭아 와인 등 11개 특허기술에 대한 통상실시 계약을 63건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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