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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국제정원박람회 건배주 현학, 콤부차 잇따라 선봬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전남 순천시(시장 노관규) 지역 농가소득 창출과 지역 전통주 산업을 육성하고 2023정원박람회 성공개최에 기여하고자 지난해 7월부터 박람회 공식 건배주 개발을 시작하여 올 3월에‘현학 7%’,‘현학 9%’,‘현학 12%’막걸리 3종을 최종 출시하고 공식 음료 콤부차를 5월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정원박람회 공식 건배주 ‘현학(玄鶴)’은 3종 모두 인공 감미료 첨가 없이 순천만흑두루미 쌀과 백향과, 고들빼기, 참다래 등 순천 지역의 농산물을 우선 사용해 빚은 프리미엄 막걸리이다.

 

‘현학 9%’는 순천의 고들빼기청, 참다래청 등을 첨가한 알코올 함량 9%의 행사용 한정 생산 막걸리로 각종 행사 건배주 및 답례품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현학 7%’는 순천의 백향과청을 첨가한 알코올 함량 7% 막걸리로 상큼한 향과 가볍고 스위트한 목 넘김을 특징으로 해 여성층 및 MZ세대 등의 취향을 저격 중이며,‘현학 12%’는 알코올 함량 12%의 기본형 막걸리로 전통 방식의 누룩을 사용해 장기간의 저온발효를 거쳐 진하고 깊은 풍미를 느끼게 한다.

 

시는 박람회 홍보 등을 위해 흑두루미의 날인 2월 28일 ‘현학 7%’와 ‘현학 12%’ 2종을 순천 시내 일부 식당 및 소매점에 사전 공개했고, 외식업계 관계자 등으로부터 호평을 받았으며, 현재‘현학(玄鶴) 취급점’을 모집중에 있다.

 

이와함께 박람회 공식 음료(콤부차)는 최근 소비트렌드와 소비자 기호를 반영하여 콤부차‘정원에 톡’이라는 이름으로 5월 말 출시 될 예정이다.

 

박람회 공식음료(콤부차)‘정원에(愛) 톡’은 정원을 사랑하고 정원과 소통(talk, 톡)한다는 의미를 담아 콤부차의 톡 쏘는 맛을 표현한 것으로, 순천에 대표적인 농산물인 복숭아, 배, 매실을 재료로 발효시켜 만든 자연발효 건강음료이다.

 

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에서 지난해 7월부터 콤부차 제조기술 연구개발을 시작하여 콤부차 생산을 위한 자체 종균을 개발하고 있으며, 올해 1월에 HACCP인증을 취득하였고, 4월 시제품 출시, 5월에 최종 제품출시를 목표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정원에 톡’은 순천에 대표적인 농산물인 복숭아, 매실, 배 총 3가지 맛으로 5월 말 정식 출시 될 예정이며, 6월부터 박람회, 농특산품 기념품관, 로컬푸드, 카페 등 입점하여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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