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김미애 의원이 27일 더불어민주당의 법안심사제2소위원회 단독 법안 처리에 대해 “졸속 처리된 법안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기 어렵다”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김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국립의전원법 및 장애인권리보장법은 제정법인 만큼 충분한 공론화와 숙의 절차, 공청회 등을 통한 의견 수렴이 선행돼야 한다”며 “심도 있는 합의가 필요한 쟁점 법안까지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의결한 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특히 국립의전원법에 대해 구체적인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김 의원은 ▲학생 선발 방식이 시행령에 위임되어 ‘현대판 음서제’로 전락할 위험이 있다는 점 ▲6년이 아닌 4년 교육과정 운영으로 인한 의료 인력의 질 저하 우려 등을 핵심 쟁점으로 꼽았다. 김 의원은 민주당 소속 위원들이 법안 의결 직후 국립의전원의 전북 유치를 기정사실화하며 홍보하는 행태에 대해서도 날을 세웠다. 김 의원은 “법안 어디에도 특정 지역 설치 규정은 없다”며 “지역 유치 성과인 것처럼 왜곡 홍보하는 것은 입법 신뢰를 훼손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어 보건복지부를 향해 이러한 주장이 나오는 근거를 명
푸드투데이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을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갑 국회의원 김교흥입니다. 푸드투데이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2년 창간 이래 지금까지 식품산업의 발전과 건강한 식생활 정착을 위해 노력해 오신 황창연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푸드투데이에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독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세계적인 한류 열풍 속, K-푸드는 전 세계인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2015년 이후 10년 연속으로 성장세를 기록한 K-푸드는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수출액 1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했습니다. K-푸드는 이제 대한민국 산업을 이끌어가는 성장 동력으로 당당히 자리잡았습니다. 푸드투데이는 그동안 대한민국 식품 산업계를 대표하는 전문매체로서 깊이있는 보도와 신속·정확한 정보 제공으로 식품산업 성장을 이끌어 왔습니다. 또한 K-푸드를 널리 전파하고, 식품안전 관련 이슈 공론화를 통해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를 지키는 데 많은 역할을 해 왔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 식품 산업계의 목소리를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서울 성동구 소재 ‘우주상사’가 식품소분업 영업신고를 하지 않고 ‘도토리생강캔디’를 소분·판매한 사실을 적발하고, 해당 제품에 대해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를 내렸다고 27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식품유형이 ‘캔디류’인 도토리생강캔디로, 소비기한이 2027년 11월 5일까지로 표시된 제품이다. 내용량은 600g 단위이며, 이번에 확인된 불법 소분 생산량은 총 192kg(600g들이 320개)에 달한다. 식약처는 서울특별시 성동구청이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 조치하도록 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할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나 스마트폰 앱 ‘내손안’을 통해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고 강조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콜드체인협회(회장 서병륜)는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제4회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은 우수한 콜드체인 시스템을 개발·운영하여 국민의 안전한 식생활과 보건위생에 기여하고, 산업 선진화를 이끈 기업 및 개인을 발굴해 포상하는 행사다. 올해는 콜드체인 사업 실적, 기술력, 지식재산권 등을 종합 평가하여 총 6개 기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가장 권위 있는 ‘CHAMPION AWARD’는 녹십자, 풀무원, CJ대한통운이 차지했다.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의약품 통합관제 및 이력추적 시스템을 통해 엄격한 품질관리를 실현했다. 특히 친환경 재사용 포장재 확대와 대형 항공컨테이너 활용으로 콜드체인의 글로벌화와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물류업계 최초 식품냉동·냉장업 HACCP 인증을 획득했다. 법적 기준보다 엄격한 ‘5℃ 이하’ 자체 기준을 적용하고 실시간 IoT 모니터링 시스템을 협력사까지 확대해 국내 식품 안전의 표준을 정립했다는 평이다. CJ대한통운(대표 신영수)은 온·습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업안전보건법에 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자회사인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 신임 대표이사로 임혜순 대표(부사장)를 선임하고, 브랜드별 전문경영 체제 강화를 골자로 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이는 각 브랜드의 경쟁력을 구조적으로 강화하고 책임경영 기반을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그룹 차원의 거버넌스 고도화와 중장기 성장 기반을 한층 공고히 하기 위한 결정이다. 임혜순 신임 대표는 유니레버, 네슬레코리아,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코리아, SPC 배스킨라빈스, 투썸플레이스 등 글로벌 및 국내 주요 F&B 기업에서 약 25년간 브랜드 전략과 마케팅, 제품 혁신, 조직 운영을 이끌어온 전문 경영인이다. 특히 과거 아웃백 마케팅 총괄(CMO) 재직 당시 대표 메뉴인 ‘토마호크 스테이크’를 개발·출시하고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해 단일 메뉴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달성했으며, 브랜드 리포지셔닝과 통합 마케팅 전략을 통해 캐주얼 다이닝 부문 시장점유율 1위를 견인했다. 이후 SPC 배스킨라빈스에서 마케팅 총괄 및 사업운영 총괄, 투썸플레이스에서는 마케팅 총괄을 역임하면서, 제품 개발과 브랜드 전략 및 마케팅, 매장 실행, 조직 관리까지 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는 한국양파연합회와 함께 다음 달 11일까지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양파 소비촉진을 위한 할인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재배 농가와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농협은 전국 하나로마트에서 할인지원카드 결제 시 최대 45% 할인된 가격으로 양파를 판매한다. 양파는 항산화 성분인 퀘르세틴과 풍부한 식이섬유를 함유한 채소로, 혈관건강과 면역력 유지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환절기 건강 관리에 적합한 농산물로 꼽힌다. 배정섭 한국양파연합회장은 “국산 양파는 생산부터 선별·출하까지 철저한 관리를 거쳐 소비자에게 공급되고 있다”며“우리 양파에 대한 관심과 소비가 지속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푸드투데이는 지난 24년간 정확한 정보 전달과 책임 있는 보도로 국민의 안전과 권익을 충실히 지키왔으며, 식품산업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식약처는 올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로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동시에, AI를 활용해 규제의 속도와 정밀도를 높이고, 혁신을 뒷받침하는 규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국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일상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먼저 AI·디지털 기술 확산에 대응해 AI 수입식품 위험예측 시스템, AI 식육 이물검출기, AI 식품 위해 예측 시스템, AI 식중독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사전 예방 중심의 식품안전관리로 전환하겠습니다. 또한 국민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AI를 활용한 가짜 의사·약사 광고를 전면 금지하고 온라인 AI 감시체계를 운영해 불법·부당광고를 신속히 차단하는 한편, 건강기능식품·의약품과 혼동 우려가 있는 일반식품 제형 기준도 체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입니다. 아울러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건강하고 균형 있는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인·장애인 사회복지시설의 급식안전 지원을 전국 모든 시·군·구로 확대하고, 시·청각장
푸드투데이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4년간 한결같이 식품 산업 현장을 지켜오며,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정확한 정보와 깊이 있는 분석으로 업계의 길잡이가 되어주신 황창연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해 건강기능식품 산업은 시장 회복의 흐름과 수출 확대라는 긍정적 신호도 있었지만, 대내외 환경 변화와 규제 이슈, 소비 트렌드의 급변 등 결코 녹록지 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올해는 변화의 흐름이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글로벌 경쟁은 한층 치열해지고, 소비자는 더욱 정교해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 산업에는 전문성과 통찰력을 갖춘 언론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우리 협회는 K-HEALTH W.A.V.E라는 중장기 발전 비전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안전 기반 확립, 혁신 생태계 조성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해외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하고, 합리적인 규제 개선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통해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푸드투데이도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변화와 도전을 가장 먼저 포착하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대
2002년 창간 이래 푸드투데이는 정론직필의 자세로 한 길을 걸어오며, 건강한 식문화와 식품산업의 발전을 이끄는 데 앞장서 왔습니다. 오늘의 푸드투데이가 있기까지 열정과 책임으로 언론의 사명을 다해 오신 황창연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푸드투데이는 그동안 빠른 변화 속에서도 정확한 정보와 깊이 있는 분석을 바탕으로 소비자에게는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과 정부는 물론 업계 관계자들에게는 식품산업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특히, 케이(K)-컬쳐 확산의 대표주자인 케이 푸드(K-food)의 가치를 조명하며, 관련 기획기사와 다양한 활동으로 식품산업과 외식문화 발전에 힘써 왔습니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세계가 신뢰하는 케이 푸드(K-food)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식품안전 전문기관으로서, 지난 해 식품안전담보사업 보급·확산, 식품방어·식품사기 등 글로벌 평가를 반영한 글로벌 해썹 기준 마련,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안전관리 기반 강화, 음식점 위생등급제 확대를 통한 안전한 먹거리 조성 등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나타냈습니다. 올해는 할랄 인증기관 인정 추진,
국내 식품산업 발전에 길잡이 역할을 해온 푸드투데이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지난 24년 동안 식품산업계의 대변인으로서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해온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따뜻한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국내외 주요 경제 기관들은 고금리 기조의 장기화, 환율 변동성 확대 등으로 2026년 역시 불확실성이 높은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고, 특히 국내 경제는 내수 부진과 소비 심리 위축이 이어지며 전반적인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국내 식품산업 또한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 내수 시장 축소, 수입 원부자재 가격 변동성, 물류비 및 인건비 상승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여기에 물가 안정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면서 가격 조정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어 식품기업들의 경영 부담은 한층 가중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와 같은 여건 속에서도 K-푸드는 매년 역대 최고치의 수출실적을 기록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국가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런 중요한 시기에 올해 협회는 ▲K-푸드 수출 확대 ▲식품 안전에 대응한 신속대응체계 확립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