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유통

정용진 론칭하는 한잔에 만원 넘는 맥주 맛은?

신세계, '악마의 문(Devil's door)' 28일 정식 개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준비해 온 크래프트 맥주(Craft Beer)’ 전문점이 오는 28일 정식 문을 연다.

 

맥주전문점 이름은 악마의 문(Devil’s Door)‘으로 확인됐다. 여기서 판매할 에일맥주 1잔 가격은 약 1만원대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세계그룹의 외식업 계열사 신세계푸드는 지난 8월부터 서울 반포동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뒤편 '반포천 복개주차장' 상가에 1322(400) 규모의 크래프트 맥주 전문점을 짓고 있다. 크래프트 맥주는 작은 양조장에서 장인이 직접 빚는 맥주를 말한다.

 

신세계는 최고급 에일(Ale) 맥주를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 고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에서 맛보기 힘든 전 세계 하이엔드급 맥주와 먹거리 등도 소개할 예정이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이번 사업은 신세계그룹 정용진 부회장이 오랜 기간 시장성을 점검하며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 부회장은 직접 이태원과 강남 일대 명소로 뜨고 있는 맥주전문점들을 방문해 경쟁력을 점검하기도 했다. 3월에는 신세계푸드가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맥아 및 맥주 제조업'을 사업 목적으로 추가해 유통·주류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올 들어 소규모 맥주 제조업자도 자체 제작한 하우스맥주를 주류 도·소매업자에게 판매할 수 있도록 주세법이 완화됐다. 신세계 이마트는 해외 맥주인 '마튼즈''5.0'을 수입해 성과를 내는 등 맥주사업에 공을 들이고 있다.

 

 

향후 신세계는 이곳에서 맥주를 직접 제조해 이마트 등 유통망을 활용해 하우스맥주를 판매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세계그룹은 대형 유통업체(이마트·신세계백화점)와 외식사업(보노보노·자니로켓), 식음료사업(스타벅스) 등을 벌이고 있어 맥주사업 진출 시 시너지 효과가 상당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신세계 관계자는 직접 제조하는 맥주와 국산 맥주, 수입 맥주 등 3 종류의 맥주를 팔 계획이며 이번 주말까지 모든 공사를 마치고 28일부터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배너
<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