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외식.프랜차이즈

신세계-위드미, ‘망조’ 어디까지?

출범 당시 6개월 내 점포 1000개 달성 목표로 했지만 현재 821개과...3無 정책 특이사항 없어

신세계 그룹이 지난해 7‘6개월 내 전국 점포 1000여개 달성을 내걸고 '야심차게 출범시킨 편의점 '위드미'의 성적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위드미는 지난해 출범 당시 137개 매장에서 지난 8월 기준으로 821개로 684개 매장이 늘어나는 데 그쳤다.

 

출범했을 당시만 해도 위드미는 노(No) 로열티 원칙, 중대 해지 위약금 등을 없애며 이른바 3원칙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았지만 1년이 지난 지금의 결과만 두고 볼 때는 초라한 성적표다.

 

또 점포 확장이 계획대로 이뤄지지 않자 사업 성적도 덩달아 바닥을 치고 있는 실정이다.

 

신세계가 내세운 3정책은 경영주가 내야 하는 로열티를 없앴고 영업시간도 자율선택에 맡겨 36524시간 영업에서 자유롭게 했다. 또 중도해지 때도 위약금도 받지 않기로 한 정책이다.

 

위드미가 사업초기 사업설명회를 진행할 때마다 수백 명이 넘게 몰렸고 상담건수도 크게 늘었지만 관심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진 건수는 몇 건 되지 않는다.

 

위드미의 지난해 영업 손실액은 139억원에 달한다. 올해 1분기에는 58억원의 영업 손실을 내 이마트 측에서 80억원의 유상증자로 자금을 수혈했다. 2분기에는 61억원의 영업 손실이 발생했다.

 

이에 대해 업계의 한 관계자는 "위드미와 기존 편의점이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지명도가 낮은 위드미를 굳이 선택할 요인이 없어보인다""위드미가 내건 '3무 정책'은 다른 편의점업체도 이미 적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 1일 리얼미터가 조사한 편의점 선호도 조사에 따르면 GS2533.7%의 지지율을 얻은 반면 위드미가 4.9%를 얻어 엄청난 격차를 보였다.

 

이에 대해 업계의 한 관계자는 위드미가 내세운 3무정책은 기존 편의점과 차별성이 크지 않고 다른 브랜드에 비해 장점이라고 꼽을 것이 딱히 없다면서 업주 입장에서는 상대적으로 인지도도 떨어지는 위드미와 굳이 계약을 할 요인이 없는 것는 것을 해결하는 것이 위드미의 숙제라고 지적했다.

 

 

 

관련기사


배너
<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