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종합

신세계, 임원인사 단행...차세대 경영진 등용

대표이사 3명 내정.승진 45명, 비전2023 실현 가속화


신세계그룹이 비전2023 실현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경영진을 등용했다.
 
신세계그룹(회장 이명희)은 12월 1일자로 대표이사 내정자 3명, 승진 45명(부사장급 9명 포함), 신규영입 1명, 업무위촉변경 18명 등 총 67명에 대한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신세계그룹은 "이번 인사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그룹의 미래준비와 비전2023 실현 가속화'로 요약할 수 있다"면서 "올 초 발표한 향후 10년 청사진으로 교외형 복합쇼핑몰, 온라인몰, 동대구복합환승센터 등을 통해 2023년까지 매출 88조 원, 투자 31조4000억 원, 고용 17만 명을 달성하겠다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먼저 비전2023 실현에 반드시 필요한 역량을 갖춘 경영후보군을 엄선, 등용했다.


신세계아이앤씨 대표이사는 전략실 기획팀 김장욱 부사장보가 내정됐고, 에브리데이리테일 대표이사는 이마트 가공식품담당 이태경 상무가, 위드미에프에스 대표이사에는 이마트 물류담당인 윤명규 상무가 내정됐다.



부사장 승진에는 전략실 김군선 부사장보, 이마트 최성재 부사장보, 신세계인터내셔날 조병하 부사장보, 신세계푸드 안상도 부사장보, 조선호텔 정준호 부사장보가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그룹은 또 신사업추진 가속화와 핵심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사,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이마트는 피코크 담당을 신설해 시장 변화와 고객 니즈에 적극 대응하게 했으며, 신규사업총괄 산하에 해외사업담당을 신설, 해외시장 다각화를 꾀하고 안정적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백화점의 경우 핵심경쟁력인 MD전문성 제고를 위해 상품본부를 패션본부와 식품생활본부로 이원화해 전문성을 극대화 하고 중장기 MD경쟁력을 공고히 했다.


실제 신세계그룹의 전체 인사기조를 보면 핵심경쟁력인 매입·영업 부문과 승진자가 전체의 80%나 된다.


이번 임원인사는 비전실현 역량 관점에서 나이와 성별과 무관하게 철저히 개인의 경쟁력에 중점을 두고 승진과 발탁이 이뤄졌다.


신규로 선임된 임원 21명 중 6명을 발탁 선임했고, 여성 임원은 2명을 배출했다.




세계그룹및 계열사 정기 임원인사 명단


전략실 

◇승진 ▲ 부사장 CSR사무국장 김군선 ▲부사장보 커뮤니케이션팀장 박찬영 S.com총괄 최우정 ▲ 상무보 S.com총괄 SCM총괄 김연섭 커뮤니케이션팀 서병선 


신세계백화점 

◇승진 ▲ 부사장보 식품생활본부장 조창현 ▲ 상무 영등포점장 곽웅일 패션담당 손문국 재무담당 오용진 신규개발담당 최민도 ▲ 상무보 하남점장 나승 인사담당 류제희 의정부점장 배재석 영업전략담당 홍정표 

◇업무위촉 변경 ▲ 대표이사 대표이사 겸 영업전략실장 장재영 ▲ 부사장 지원본부장 겸 신규사업본부장 박주형 ▲ 부사장보 패션본부장 손영식 ▲ 상무 센텀시티점장 정건희 본점장 김정식 식품담당 임훈 ▲ 상무보 생활담당 김선진 충청점장 윤태종 


이마트 

◇승진 ▲ 부사장 식품본부장 최성재 ▲ 부사장보 해외소싱담당 Christopher Callahan ▲ 상무 중국담당 김석범 트레이더스담당 노재악 신선식품담당 민영선 ▲ 상무보 
CSR담당 김달식 가공식품담당 남구혁 해외사업담당 천병기 물류담당 최택원 

◇업무위촉 변경 ▲ 상무 신규사업총괄 김성영 재무담당 이주희 생활용품담당 김기곤 해외소싱담당 내 해외소싱총괄 이연주


신세계인터내셔날 

◇승진 ▲ 부사장 글로벌패션2본부장 조병하 ▲ 상무 지원담당 서원식 ▲ 상무보 5사업부장 겸 비디비치사업부장 김묘순 PL사업부장 양호진 3사업부장 장성은 

◇업무위촉 변경 
▲ 부사장 글로벌패션1본부장 문성욱 ▲ 상무 2사업부장 송재은


신세계푸드 

◇승진 ▲ 부사장 식품본부장 겸 식품유통사업부장 안상도 ▲ 상무보 R&D담당 공병천 FE담당 박준균 지원담당 류윤선 

◇업무위촉 변경 ▲ 상무보 베이커리사업부장 정재찬


신세계건설 

◇승진 ▲ 상무 기술담당 배진모 ▲ 상무보 하남복합센타현장소장 김문경

◇업무위촉 변경 ▲ 부사장보 영업총괄 겸 영업1담당 박근용 ▲ 상무 지원담당 조경우 


신세계아이앤씨 

◇대표이사 내정 김장욱 신세계아이앤씨 대표이사
◇승진 ▲ 상무 IT서비스사업부장 전창우
◇신규영입 ▲ 상무 S-LAB장 최병엽 


신세계조선호텔 

◇승진 ▲ 부사장 면세사업부장 정준호 ▲ 상무 부산호텔총지배인 노상덕


에브리데이리테일 

◇대표이사 내정 이태경 에브리데이리테일 대표이사
◇승진 ▲ 상무보 신사업담당 강영준 판매담당 반성웅
◇업무위촉 변경 ▲ 상무 매입담당 성열기


센트럴시티 

◇승진 ▲ 상무보 관리담당 김형렬 


위드미에프에스 

◇대표이사 내정 윤명규 위드미에프에스 대표이사
◇승진 ▲ 상무 지원담당 조두일 ▲ 상무보 영업담당 이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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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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