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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화 한국식품안전협회 회장

아침 일찍 이메일을 열면 <푸드투데이>가 따끈따끈한 소식을 다양하게 전하여 이들을 즐기고 있습니다. 

이제 <푸드투데이>를 읽지 않고 연구실에서 다른 일을 시작하지 않는 것이 버릇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내 아침 시간을 활기차게 만들어 주는 <푸드투데이>가 10년을 맞았습니다. 

또한 하루도 빠지지 않고 구석구석 꼭 필요한 정보들과 전문가들의 진솔하고 알찬 의견을 실어 주어 도움을 많이 받아왔고 이를 감사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푸드투데이>는 식품분야 인터넷 전문지로서 신속성과, 즉시성, 편의성 그리고  정확성을 함께 갖추고 있어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모든 분야에서 빠르게 변하고 있으며 소통의 방법도 변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변화에 가장 빠르게 적응 한 매체가 우리 분야에서 <푸드투데이>가 아닌가 합니다.

앞으로도 한발 빠른 소식을 전하고 정확하고 깊이 있는 글을 통하여 우리 식품업계나 학계, 연구자들에게 유익하고 필요한 정보를 계속 전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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