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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희 국회 보건복지위 새누리당 의원

안녕하십니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최경희 의원입니다.

<푸드투데이>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푸드투데이>는 ‘아침을 여는 맛있는 뉴스’라는 슬로건이 대변하듯이 국민들에게 국내외 식품산업 소식을 발 빠르게 전달하는 매체일 뿐만 아니라 관련 이슈를 공론화 하는 장으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SNS 매체를 활용하는 등 보다 손쉽게 <푸드투데이>를 접할 수 있도록 하여 생활 밀착형 언론으로 국민 건강 증진에 공헌하고 있습니다.

식품의 양보다는 질이 날로 중요해지면서 농식품의 안전성 확보 및 품질 향상에 대한 국민들의 요구와 기대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에 정부-기업-소비자간 소통 창구로서 <푸드투데이>가 펼치고 있는 다방면의 활동이 식품환경 개선 및 식품 산업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우리 식탁을 보다 풍요롭고 안전하게 만들어 주길 기대합니다.  

지난 10년 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계속해서 독자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푸드투데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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