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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발렌타인데이 제품 70여종 출시



파리크라상(대표 최석원)의 대표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발렌타인데이를 파리바게뜨만의 ‘베이커리 스타일’로 차별화한 초콜릿 제품들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파리바게뜨 발렌타인데이 신제품은 ‘Sweet Party’컨셉으로 여성들의 고백이 귀엽고 사랑스럽게 표현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풍선, 하트, 케이크 등의 파티 아이템을 초콜릿과 패키지 디자인으로 구현한 것. 또한 소비자들이 사랑고백, 부모님이나 동료 선물 등 여러 의미로 발렌타인데이 선물을 구입하는 만큼 약 70여종의 제품을 구비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발렌타인데이 필수품, 초콜릿. 사랑을 시작하는 커플이라면 ‘하트블로섬’과 ‘로맨틱파티'를 추천한다. 

하트 패키지 안에 화이트, 핑크 등 다양한 칼라와 모양의 하트 초콜릿을 담은 ‘하트블로섬’은 연인에게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를 표현한다. 앙증맞은 조각케이크 모양의 초콜릿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로맨틱파티’는 초콜릿 속에 진하고 부드러운 초코크림을 더해 보는 즐거움과 맛보는 즐거움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둘만의 파티를 계획하고 있다면 ‘더 스윗데이’케이크에 주목하자.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을 케이크로 구현한 ‘더 스윗데이’는 이번 발렌타인데이 인기 예상 아이템. 3단 초코 케이크 사이 딸기크림을 샌드하고, 핑크 초콜릿으로 사랑스러움을 더해 둘만의 파티에 안성맞춤이다.

부모님, 지인, 직장동료에게 선물하고 싶다면 합리적 가격에 고급스러움까지 더한 제품은 어떨까. ‘핑크쉬폰’은 사이즈에 따라 1만원 내외로 선택가능하며, 수제 초콜릿과 패키지의 골드포인트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러브티라미스’ 역시 1만원 이하의 착한 가격에 개성있는 수제 초콜릿으로 구성한 실속제품이다. 크림치즈가 샌드된 티라미스 케이크를 빼 닮은 Fun디자인으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단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프레첼 쇼트’를 제안한다. 초코 코팅된 프레첼 과자를 조각케이크 패키지에 담은 제품으로 한 데 모으면 또 하나의 케이크로도 연출할 수 있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총 1만명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영수증 쿠폰행사’는 2만원이상 구매고객 중 100명에게는 외식브랜드 식사권이나 파리바게뜨 5만원권을(택1), 9900명에게는 해피콘 2000원권을 증정한다. 또한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선물할 수 있는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발렌타인데이 제품을 구입하면 추첨을 통해 ‘탭북’과 ‘먹으면 먹을수록 순수秀담백’식빵의 행운을 얻을 수 있다. 이 밖에도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더욱 풍성한 이벤트와 혜택을 만날 수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올해는 초콜릿과 패키지를 케이크로 표현하는 등 발렌타인데이를 ‘베이커리 스타일’로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라며, “경기가 어렵지만 파리바게뜨에서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를 이용하면 경제적이고 의미 있는 발렌타인데이를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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