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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SPC 쉐이크쉑 x 박정현 셰프, 콜라보레이션 쇼케이스 개최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7일 SPC(회장 허영인)가 운영하는 파인 캐주얼 브랜드 쉐이크쉑이 미쉐린 스타 박정현 셰프와 협업해 개발한 '아토 메뉴 3종'을 선보이는 쇼케이스를 쉐이크쉑 강남대로점에서 개최했다. 

 

이번 한정 출시한 '아토 메뉴 3종'은 쉬림프 패티와 한국식 전 형태로 바삭하게 튀겨낸 해쉬브라운에 상큼한 유자 칠리 소스가 어우러진 ‘아토 버거(1만2900원)’, 딥 크링클 컷 프라이에 감칠맛이 돋보이는 스파이시 시즈닝과 쉐이크쉑 치즈 소스가 곁들여진 ‘아토 프라이(6900원)’, 진한 바닐라 커스터드와 향긋한 수정과 베이스를 블렌딩한 후 달콤한 호두 정과로 마무리한 ‘아토 수정과 쉐이크(7500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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