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18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이병진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평택을)은 국회의원회관에서 농협 개혁 무엇이 필요한가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선신 한국법치진흥원 이사장, 황의식 GS&J 농정혁신연구원장의 주제발표와 윤원습 농림축산식품부 농업정책관, 김동환 농식품신유통연구원장, 최범진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정책실장, 백승우 전북대학교 농경제유통학부 교수, 김규호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이 참여한 토론순으로 진행됐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18일 조주연 홈플러스 대표이사가 국회 정무위원회(위원장 윤한홍) 홈플러스.MBK 파트너스 및 삼부토건 긴급 현안질의에 출석했다. 이날 긴급현안질의에서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은 해외 일정으로 인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백종원 대표와 그가 운영하는 회사 더본코리아에 대한 논란이 연일 터져나오는 가운데 백 대표 수혜업장으로 첫 손에 꼽히는 제주도 연돈의 인기는 백 대표와 무관하게 여전한 상황이다. 3월15일 오후 1시경 찾은 연돈에는 140팀에 달하는 대기명단이 작성돼 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14일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는 서울 강남구 세텍에서 2025 건강기능식품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2024년 건강기능식품 시장 결산 및 2025년 시장 전망'을 주제로한 김지원 칸타 상무의 발표와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새롭게 주목받는 소비자와 소비 트렌드'를 주제로 이정민 트렌드랩506 대표의 강연과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시장 동향' 주제로 홍희정 유로모니터 연구원의 강연, '건강기능식품 산업 유통 이슈와 인사이트' 주제로 노은정 동국대학교 교수의 강연으로 진행됐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화이트데이를 하루 앞둔 13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초콜릿, 사탕류가 전시되어 있는 가운데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6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위원장 어기구)는 6일 국민의힘 의원들이 불참 속에 전체회의를 개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서천호 OUT' 팻말 부착으로 인한 국민의힘 의원들이 불참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5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정희용 간사, 조경태, 박덕흠, 이양수, 김선교, 서천호, 김상욱 위원은 국회의원회관에서 농어촌상생협력기금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세종 농어촌기금 심의위원장의 농어촌상생협력기금 활성화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와 이정희 중앙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김홍상 농정연구센터 이사장, 최범진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실장, 주영대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 사무총장, 이종명 대한상공회의소 산업혁신본부장, 이상호 한국경제인협회 경제산업본부장, 정아름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정책과장, 황준성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과장, 황규식 산업통상자원부 FTA국내대책팀장이 참여한 종합 토론으로 진행됐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푸드투데이(대표 황창연)는 오는 3월 1일 창간 23주년을 맞아 푸드투데이 본사에서 창간 기념 행사를 열었다. 지난 2002년 창간 이래 식품환경신문을 거쳐 식품전문지로서 자리매김한 푸드투데이는 식품, 산업, 경제 분야에서 시대의 흐름에 맞춰 우리기업들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28일 한국식품산업협회(회장 이효율)는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2025 정기총회를 열고 2024년 주요사업 실적 및 결산, 2025년 주요사업 계획 및 예산, 비상임 임원인사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교육부(장관 이주호)를 비롯한 34개 관계부처.기관이 참여하는 범정부 식중독대책협의체 회의를 식약처 대회의실에서 열고 2025년 식중독 관리 강화를 위한 예방대책을 논의했다. 2025년 정부는 300명 이상의 대형 식중독 2건 이하, 환자 6천명 이하를 식중독 예방 관리 목표로 정하고 ‘살모넬라’, ‘노로바이러스’, ‘김치’, ‘운반음식’, ‘국제행사’ 5개 분야의 생산·제조·유통단계에 대한 집중관리로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고 확산 길목을 차단하는 등 사전 안전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