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가족여러분, 반갑습니다.
농림수산식품위원회 김승남위원입니다.
2013년 새로운 봄과 함께 맞이하는 푸드투데이의 창간 11돌을 축하드립니다.
푸드투데이는 애독자들에게 신선한 식품정보, 활기찬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새로운 식품산업의 발전과 안전한 식문화 창달과 식생활 문화개선에 앞장서 왔습니다. 그동안 식품, 의약, 바이오, 외식, 농수축산, 지역별 관련소식 등 다양한 분야별 기사를 제공하며 ‘식품분야의 정론(正論)’을 펼쳐온 푸드투데이 가족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전하는 생생한 소식이 안전한 먹거리 정보로 소비자들의 식품안전 불안을 해소하고 우리 농수산물 애용을 이끌어 농어촌의 어려움을 이겨내며 올바른 정보와 시의적절한 대안으로 국민건강과 국민식생활개선, 농어가의 소득증대를 이끄는 소중한 하나의 디딤돌이 되길 바랍니다.
푸드투데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