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년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식품산업의 내실화와 올바른 식문화 정착에 힘쓰며 관련업계를 대변하는 대표 언론으로 성장한 푸드투데이의 창간 11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먹거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푸드투데이는 식품환경 분야 전문지로서 관련 정책을 견제, 비판하고 올바른 대안을 마련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또한 푸드투데이는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소셜미디어에 대응하며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와 도약을 통해 독자들에게 한 발 더 다가서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독자분들이 푸드투데이에서 제공하는 폭넓은 정보와 신속 정확한 보도를 통해 보다 유익하고 다양한 기사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다시 한 번 푸드투데이 창간 11주년을 축하드리며 귀사의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