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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김순례 의원 "낮은 자세로 국민의 삶 생활 중심 현장 정치 실현"

새누리당 김순례 의원은 신년사를 통해 "2017년에는 국민 여러분의 주름살이 펴지고 함박웃음 지을 수 있도록 정치의 변화와 개혁을 통해 더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국민의 삶과 생활 중심의 현장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대한민국이 새로운 도약을 이루어 내는 희망찬 한해가 될 수 있도록 미력하나마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년사 전문>


언제나 푸드투데이를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순례 국회의원입니다.


정유년(丁酉年)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넘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질 수 있는 2017년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2016년은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가뜩이나 힘든 경제 상황에서 혼란한 정치로 인해 국민들의 불안과 걱정은 더욱 더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2017년에는 국민 여러분의 주름살이 펴지고 함박웃음 지을 수 있도록 정치의 변화와 개혁을 통해 더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국민의 삶과 생활 중심의 현장 정치를 실현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이 새로운 도약을 이루어 내는 희망찬 한해가 될 수 있도록 미력하나마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항상 식품산업의 안전과 진흥을 위해 열심히 뛰고 계신 푸드투데이 임직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독자 여러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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