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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김승희 의원 "사회・경제적 약자 인간다운 삶 보장 의정활동 매진"

새누리당 김승희 의원은 신년사를 통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국민의 안전한 삶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행정 최일선에서 식의약품을 관리해 왔고, 지금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식의약품의 안전한 관리 뿐 만 아니라 사회・경제적 약자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고 국민의 행복을 증진하기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초선 국회의원으로서의 지난 6개월을 돌아보면 성과도 있었지만 아쉬움이 더 큰 것 같다"며 "2017년에는 더욱 알차고 의미 있는 법안들과 책임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들로 국민여러분의 삶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신년사 전문>


2017년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벽을 깨우는 닭의 희망찬 울음소리처럼, 정유년 새해에는 푸드투데이의 임직원분들과 독자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희망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푸드투데이는 식품업계와 정부 그리고 소비자간 소통의 창구로서 지금까지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고, 그 노력이 모여 21세기에 걸맞는 식문화를 창달하는 등 의미 있는 결실들을 이루어 내고 있습니다. 국민의 대표 중 한사람으로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국민의 안전한 삶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행정 최일선에서 식의약품을 관리해 왔고, 지금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식의약품의 안전한 관리 뿐 만 아니라 사회・경제적 약자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고 국민의 행복을 증진하기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초선 국회의원으로서의 지난 6개월을 돌아보면 성과도 있었지만 아쉬움이 더 큰 것 같습니다. 2017년에는 더욱 알차고 의미 있는 법안들과 책임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들로 국민여러분의 삶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무궁한 발전과 식품산업의 질적인 도약으로 우리 국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먹고 마실 수 있게 되길 기원하며, 푸드투데이와 독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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