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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영동군, 곶감축제 앞두고 곶감 알리기 나서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명품 곶감의 매력이 한가득한 ‘2023 영동곶감축제’가 한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푸드투데이(대표 황창연)는 지난 3일 충청북도 영동군(군수 정영철) 대양영농협동조합(대표 이홍기)는 영동 곶감을 알리기 나섰다. 이날 이홍기 대양영농협동조합 대표, 김유경 신농영농조합법인 대표(영동군 곶감수출협의회장), 양무운 영동축제관광재단 상임이사, 나철호 향토문화인, 구재숙 뉴시니어 사장은 곶감 가공 공장을 찾아 곶감과 감말랭이, 반건시 등을 알렸다. 

 

2023 영동곶감축제는 오는 1월 6일부터 8일까지 영동체육관 일원에서 대면축제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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