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2020국감] 주철현 의원, 농수산식품유통공사 과도한 인사규정 개정 ‘나몰라’

URL복사

개인 해외유학 기간 ‘무제한’…타 기관 비해 ‘과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인사규정 중 개인 해외 유학시 청원휴가 기간이 과도하다는 지적에도 개정에는 ‘나몰라’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준공공기관인 aT 인사규정 제35조(휴직 및 휴직기간) ②항 1을 보면 교육훈련계획에 따른 해외유학 이외의 사유로 해외유학을 하게 될 때 ‘유학기간 및 유학 전‧후 15일 이내’에 한해 휴직을 원 할 경우 휴직을 명할 수 있다’고 돼 있다. 


이 규정은 사적 목적으로 해외 유학 갈 경우에도 청원휴직을 요청하면 유학 기간도 제한이 없고, 유학기간 aT 신분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는 국가공무원법 ‘해외유학을 위한 휴직 기간을 3년 이내로 규정, 부득이한 경우 2년 연장 허용’과, 농식품부 소관 ‘한국농어촌공사 3년 이내, 한국마사회 국외유학 3년 이내, 부득이한 경우 2년 연장가능’ 인사 규정에 비교해 과도하다는 지적이다.


aT는 현재까지 이 인사규정을 이용한 사례는 없다고 해명과 함께 올 하반기 휴직기간을 3년 이내로 개정하겠다고 밝혔지만 여전히 개정에는 늑장을 부리고 있다.

  
주철현 의원은 “aT는 지적에 따라 올해 하반기 유학 휴직 기간을 3년 이내로 구체화해 개정하겠다면서도 지난 8월 3일 제71차 개정 때도 이 규정은 바꾸지 않다”며 “곡물 자급률도 사상 최저인 상황에서 곡물 수급과 비축을 담당하는 aT 직원들이 얼마나 안일한 자세로 일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인 것 같다”고 지적했다.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HOT 신상

더보기
오뚜기, 화끈한 열라면과 고소한 참깨라면의 콜라보 ‘열려라 참깨라면’ 출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대표 이강훈)가 화끈한 매운맛의 열라면과 고소한 참깨라면을 콜라보한 ‘열려라 참깨라면’을 출시했다. ‘열려라 참깨라면’은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오뚜기의 ‘열라면’과 ‘참깨라면’을 조합한 제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오뚜기의 스테디셀러 제품인 ‘열라면’과 ‘참깨라면’의 특징만을 합쳐 더욱 매콤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열려라 참깨라면’의 스프는 하늘초의 매콤함이 어우러진 화끈하고 강렬한 매운맛으로 건파와 건청경채로 구성된 건더기스프가 더욱 풍부한 맛을 이끌어낸다. 최적의 비율로 배합한 면발을 사용하여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구현하였으며, 전분을 첨가하여 면발의 쫄깃함과 탄력성을 더욱 높였다. 또한 국물의 복합미 향상을 위해 면발에 조미마늘엑기스와 마늘시즈닝 등을 첨가하여 은은한 마늘의 풍미가 느껴지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고소한 참깨와 계란으로 구성된 참깨계란블럭은 매운 라면의 맛에 고소한 맛을 더해 더욱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열려라 참깨라면’은 열라면과 참깨라면을 콜라보하며 두 가지 제품을 자연스럽게 연상할 수 있는 제품명을 찾던 중, 천일야화의 유명한 이야기인 ‘알리바바와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