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2020국감] 어기구 의원, 로컬푸드 직매장 절반이 적자

URL복사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이 지원하는 로컬푸드 직매장(독립매장)의 경영실적이 해마다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어기구의원(충남 당진시)이 농협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연도별 로컬푸드직매장 당기순이익’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독립매장으로 운영되는 로컬푸드 직매장 42개소 중 절반에 해당하는 21개소에서 영업손실이 발생했으며, 전체 영업손실 규모는 8억 8800만원에 달했다.
  

최근 3년간 당기순이익은 △2017년 1억2595만원의 영업이익을 보인 이후 △2018년 2억4260만원, △2019년 8억8801만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했다.
  

특히 적자 점포 비율이 △2017년 52.0%, △2018년 52.9%, △2019년 50%로 최근 3년간 전체 독립매장의 절반이 넘는 점포에서 적자가 발생했다.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농업인이 생산·포장·진열 등을 직접 수행하여 판매하는 직거래 사업장으로, 운영형태에 따라 독립매장, 복합매장, 로컬푸드코너로 구분된다. 이 중 독립매장은 직매장, 농가레스토랑, 기타시설로 구성된 전용매장이다.


로컬푸드 직매장(독립매장)은 2017년 25개소, 2018년 34개소, 2019년 42개소로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어 의원은 “로컬푸드 직매장은 유통단계 축소로 소비자에게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한다”며 “로컬푸드 직매장에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하는 등 로컬푸드 소비문화 확산 및 소비자 유입방안 마련을 위해 적극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HOT 신상

더보기
삼양사, 편리미엄 시대 맞춤 큐원 홈메이드 비스킷믹스 3종 출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삼양사(대표 송자량 부사장)는 편리미엄 트렌드에 맞춘 ‘큐원 홈메이드 믹스’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편리미엄은 편리함과 프리미엄을 합친 말로 소비자의 시간과 노력을 아껴주는 제품, 서비스를 선호하는 현상을 가리키는 신조어다. 이번에 출시한 비스킷믹스 3종은 플레인, 크림치즈맛, 버터갈릭맛 3종류로 파우치 포장으로 출시됐다. 이번 신제품은 물 또는 우유와 계란, 비스킷믹스를 섞어 반죽을 만든 후 6등분 해 약 12분간 에어프라이어로 구우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미국식 소프트 비스킷이 완성된다. 한 번에 먹기 좋은 크기로 간식, 디저트 뿐만 아니라 홈브런치, 홈파티 등 특별한 자리에도 잘 어울린다. 특히 이번 신제품 3종은 작년말 기준 대도시의 10가구 중 약 6가구가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보급이 확대된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해 간단히 조리할 수 있어 ‘편리미엄’을 추구하는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큐원 홈메이드 비스킷믹스는 조리법이 간단할 뿐만 아니라 완성된 비스킷에 잼, 버터, 치즈 등을 토핑하거나 반죽 단계에서 추가 재료를 섞는 등 레시피 변형도 쉬워 자신만의 방식으로 조리법을 바꾸는 모디슈머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