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한의원의 김수범입니다. 푸드투데이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안전한 먹거리 국민 건강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신 지 20년이 되었습니다.
저도 20년 동안 컬럼을 계속 썼는데요. 사상 체질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또 사상 체질에 대한 여러 가지 약선 음식들, 그리고 그때 그때 디스크라든가, 체형 조정이라든가, 다이어트, 여러 가지 통증 등 많은 내용을 알려드렸습니다.
많은 독자분들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
푸드투데이는 여러 가지 어려운 시기에도 많은 발전을 해왔습니다. 조그맣게 시작해서 이제는 다른 어느 매체에 버금가는 푸드투데이가 된 것에 대해서 많은 찬사를 보내드립니다.
앞으로도 국민 건강을 위한 여러 컬럼을 계속 쓸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건강을 위해서 많은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푸드투데이가 더욱 발전하고 국민 건강을 위해서 많은 공헌을 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푸드투데이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