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홍성욱 기자] ‘천태만상, 꽃길, 사치기 사치기, 손님 온다’의 원조 미스 트롯 윤수현이 3월 1일 푸드투데이 창간 20주년을 맞아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윤수현 가수는 "푸드 투데이 창관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식품산업경제의 대변지로서 그리고 국민건강 지킴이로서 앞장서 온 푸드투데이의 20여 년의 세월을 축하한다"면서 "2022년을 새롭게 맞으며 건강한 먹거리를 홍보하는 자리가 있다면 언제든지 앞장서서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