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창간 20주년 축사] 양향자 요리연구가 "코로나 속 든든한 파수군 역할 톡톡"

2022.02.25 15:37:16

“푸드투데이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22년 3월1일 창간 20주년을 맞이합니다.


지금까지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와 식품산업경제 ,글로벌 한류음식산업의 중심을 잃지 않고 어려운 코로나 속에서도 든든한 파수군의 역할을 아끼지 않았던 푸드투데이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코로나 펜테믹 이후 일상생활의 많은 변화와 어려움 속에서도 식품 정책의 바른길로 갈 수 있도록 변하지 않는 소나무처럼 우직하게 한 길을 걸어왔습니다.


임인년(壬寅年) 검은 호랑이해는 호랑이처럼 용맹한 기운을 받아 더 힘차고 건강한 푸드투데이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진심을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푸드투데이 푸드투데이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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