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창간 17년 축사> 이효율 한국식품산업협회장 "식품업계 진일보 위한 조언 지속"

  • 등록 2019.03.04 22:19:40
크게보기

‘푸드투데이’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푸드투데이’는 그동안 업계 동향과 관련 최신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함으로써 식품 전문매체로서의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해 왔습니다.

식품업계는 다양한 소비자 요구에 맞춰 급속히 변화하는 기술과 기업환경 변화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서 식품산업 발전에 식품전문 매체의 역할은 막중하다 하겠습니다.

‘푸드투데이’의 지나온 시간과 경험의 두터움, 업계 현실을 꿰뚫어 보고 대안을 제시하는 진지한 지적으로 식품기업에게 식품업계의 역사를 만드는 비판과 소통의 장으로 식품업계 진일보를 위한 조언과 다양한 제안을 지속해 주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전문지로서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푸드투데이’의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발행인 및 관계자 여러분들의 열정에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리며, 사회 변화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지혜와 용기 있는 언론으로 더욱 성장, 발전해 가시기를 바랍니다.

2019년 3월
한국식품산업협회장
회 장 이 효 율
푸드투데이 푸드투데이 기자 001@foodtoday.or.kr
Copyright @2002 foodtoday Corp. All rights reserved.




82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1076 등록일자 : 2009.12.21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충북본부 : 충북본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TEL.070-7728-7008 영남본부 : 김해시 봉황동 26-6번지 2층 TEL. 055-905-7730 FAX. 055-327-0139 ⓒ 2002 Foodtoday.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