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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서영교 의원 "서민 위한 복지늘리기, 지역발전 활동 총력"

서영교 의원은 신년사를 통해 "새롭게 맞는 2017년에도 더욱 분골쇄신의 자세로 서민을 위한 복지늘리기, 지역발전을 위한 활동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어려움 속에서도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국민 여러분과 우리 서민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서민경제, 민생경제살리기에 적극 나서겠다"고 다짐했다.



<신년사 전문>


안녕하십니까?
서울 중랑갑 국회의원 서영교입니다.


참으로 다사다난한 2016년이 어느새 지나 새로운 2017년의 해를 맞이하였습니다.
올 한해 모든 분들의 가정에 행복과 기쁨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2016년에는 우리 국민들에게 큰 실망과 함께 자괴감을 느끼게 했던 해였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큰 국민의 힘과 희망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가오는 2017년에는 그 힘을 모아 더 나은 내일을 만들고 개척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는 지난 한해 국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믿음으로 20대 국회를 맞이하여, 재선 국회의원으로서 지역주민과 중랑의 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그 결과 중랑세무서 설치 확정, 주민안전을 위한 CCTV 관련 예산 확보, 중랑천 중심 동북권 미래비전 수립 등 성과들을 낼 수 있었고, 선량한 자영업자들의 억울한 피해를 막기 위한 일명 ‘선량한 자영업자 보호법’ 등의 입법성과도 있었습니다.


올해도 각종 수상이 이어져 어느새 수상 51관왕이 될 수 있었던 것도 바로 국민 여러분의 한결같은 관심과 사랑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을 것입니다.


새롭게 맞는 2017년에도 더욱 분골쇄신의 자세로 서민을 위한 복지늘리기, 지역발전을 위한 활동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국민 여러분과 우리 서민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서민경제, 민생경제살리기에 적극 나서겠습니다.


2017년 새해에 푸드투데이 독자 여러분 모두 하시는 일마다 뜻대로 되시길 기원하며, 더 풍성하고 행복한 한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저 중랑의 딸 서영교가 항상 서민의 대변인으로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새호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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