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5060세대를 중심으로 맛과 품질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고려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노화의 속도를 조절하고 활력을 유지하는 ‘저속노화(slow aging)’ 개념과 맞물려 새로운 식문화 흐름을 형성하고 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단백질뿐만 아니라 아연, 비타민 B군 등 다양한 영양소를 두루 갖춘 ‘한우’를 활용해 미식 중년을 위한 저속노화 식단을 27일 소개했다.
균형잡힌 식습관의 첫걸음, '한우'
저속노화를 실천하려는 중년층이 식단에서 가장 중시하는 요소는 균형 잡힌 식습관으로 한 가지 영양소에 치우치지 않고 단백질, 미네랄, 비타민을 고루 섭취하는 것이 핵심이며, 한우는 이러한 조건을 충족하는 대표적인 식재료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는 필수영양소 단백질뿐만 아니라 철분, 아연, 비타민 B12를 포함한 B군 복합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고, 아연은 면역세포 활성화와 세포 회복에 기여해 면역력 유지에 도움을 주고, 비타민 B12는 나이가 들수록 체내 흡수율이 낮아지므로 꾸준한 섭취가 필요하다.
또한, 한우에 포함된 불포화지방산은 심혈관 건강 관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한우는 단순한 보양식을 넘어 지속 가능한 건강 식단으로 평가 받고 있다.

식사 질 높이기 위한 한우, 조리 편의성, 활용성 우수
저속노화를 위한 식습관은 매일 반복되는 식사의 질을 조금씩 높이는 데서 출발하는데 중년층 소비자는 조미료에 의존하지 않고도 자연 그대로의 재료 맛을 살리면서, 영양 균형까지 고려한 조리법에 주목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한우는 영양은 물론 조리 편의성과 활용도 면에서도 뛰어난 식재료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한우 샤브샤브는 기름기 없는 육수와 다양한 채소를 곁들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저염식이 가능해 환절기 건강식으로 적합하고, 한우 채소쌈은 간단한 조리 과정만으로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동시에 섭취할 수 있어, 균형 잡힌 한 끼로 손색이 없고, 한우 양배추 덮밥, 한우 샐러드 등 다양한 한우 레시피도 꾸준히 활용되며, 중년층 식탁의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
한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가 궁금하다면 한우자조금이 운영하는 온라인 사이트 한우유명한곳(www.한우유명한곳.com) 또는 유튜브 채널 한우자조금에서 확인할 수 있고. 한우의 영양학적 효능, 요리별 부위 선택 가이드와 더불어 다양한 한우 레시피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