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가정의달을 맞아 자사 앱을 통한 프로모션으로 소비자 접검 확대와 충성 고객 확보에 집중한다. BBQ는 오는 24일까지 치킨 메뉴를 주문 시 사이드 메뉴를 함께 제공하는 버라이어티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황금올리브치킨 반마리를 비롯해 황금알치즈볼, 떡볶이, 감자튀김 등으로 구성했으며, 자사 앱 쿠폰함에서 별도 신청 없이 주문 시 즉시 사용할 수 있으며, 주문 1회당 1장씩 적용 가능하다. BBQ는 지난 1분기 BBQ가 진행한 자사 앱 프로모션 중 참여도 60%의 비중을 차지했으며, 치킨과 사이드 메뉴를 함께 즐기려는 가족 단위 고객과 실속형 소비자 수요가 맞물리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BBQ 관계자는 “온라인과 모바일 주문이 일상적인 소비 방식으로 자리 잡으면서 BBQ앱을 통해 고객에게 직접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사앱을 중심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정부가 채소류 생산량 증가에 따른 배추, 무, 양파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하자 선제적으로 수급 안정대책을 마련한다. 수매 시기를 앞당기고 비축 물량을 늘리는 등 시장 안정 관리를 본격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12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한 주요 채소류의 가격 안정과 이른장마, 고온 등 6월 이후 이상기상 등에 따른 공급 부족에 대비해 관계기관과 함께 선제적인 수급안정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배추, 무에 겨울작형 저장량 및 봄작형 작황 양호에 따른 출하량 증가로 5월 가격은 전, 평년 대비 낮은 상황이며, 봄 출하가 끝나는 6월까지 공급량은 충분할 것으로 전망했고, 7월부터 본격 출하되는 고랭지 배추와 무는 폭염, 폭우 등 이상기후와 병해충 발생 증가 등으로 재배의향이 지속 감소하고 있어 올해 재배면적도 전,평년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여름철 배추, 무 수급불안에 대비하여 현재 공급량이 증가한 봄 배추, 무의 정부 수매비축 시기를 4월부터로 1개월 이상 앞당기고, 비축물량도 전년대비 15% 확대하며 가용물량을 최대한 확보해 공급부족 시기에 도매시장 및 김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12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위원장 어기구)는 22대 전반기 마지막 전체회의를 개의하고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산지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42건의 법안을 처리했다. 이날 전체회의는 야당 의원들 불참 속에 진행됐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프랜차이즈 업계가 사회공헌 활동을 본격적으로 확장하며 ‘상생 경영’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나명석, 이하 협회)가 서울 강동구 명륜진사갈비 강동구청점에서 봉사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명진들꽃사랑마을 보육원 아동 및 자립 청소년 60여명을 초청해 식사를 함께 나누고 물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강명숙 고메스퀘어 대표, 강형준 명륜당 대표, 고성곤 에프아이씨 대표, 김범호 SPC GFS 고문, 김재광 경일푸드 본부장, 김형준 통큰푸드 대표, 박봉혁 대우주방 대표, 박향미 에이치엠푸드 대표, 박홍주 상무프랜차이즈 지사장, 반준우 홍보야 대표, 방은숙 메디웍스 대표, 송인경 미성외식산업 대표 등 봉사위 위원 총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프랜차이즈 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지역사회 상생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새롭게 발족한 봉사위원회의 첫 공식 활동으로 60여명의 아동들에게 식사, 과자·학용품 세트, 미술교재·인형, 후원금 이동지원 등을 지원했다. 협회는 봉사위원회와 앞으로 아동,청소년 지원, 취약계층 후원,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협회 관계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12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위원장 어기구)는 농림축산식품법안심사소위원회(위원장 윤준병)에서 농업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입법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이진산 농협중앙회 미래전략연구소 국장을 비롯해 장경호 농업제도정책연구원장, 이선신 한국법치진흥원 이사장, 원승연 명지대 경영학부 교수가 참석했고, 야당의원들은 불참한 가운데 주요 현안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12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위원장 어기구)는 농림축산식품법안심사소위원회(위원장 윤준병)에서 농업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입법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이진산 농협중앙회 미래전략연구소 국장을 비롯해 장경호 농업제도정책연구원장, 이선신 한국법치진흥원 이사장, 원승연 명지대 경영학부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2024년 유네스코 인류 무형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장 문화를 호주와 태국 현지 확산에 본격 나섰다.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현지시각 6일부터 7일, 10일부터 11일까지 주시드니한국문화원과 주태국한국문화원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의 후원을 받아 한식 체험 프로그램 Taste of Jang을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Taste of Jang 프로그램은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기념하여, 현지 참가자들이 한국의 장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간장·된장·고추장 등 전통 장의 이론 강의와 시식, 그리고 장을 활용한 한식 요리 실습으로 고추장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과 함께 전통 보자기를 활용한 포장도 동시에 경험했다. 참가자들은 장의 풍미와 쓰임을 이해하고, 일상 식문화 속에서 장을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계기가 됐다고 한식진흥원은 설명했다. 6일과 7일에는 주시드니한국문화원에서 현지 한식 프로그램 참가자 60명이 참가했으며, 10일과 11일에는 주태국한국문화원에서 현지 미디어 관계자 및 현지인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전쟁여파로 인한 고물가 속에 식품외식업계가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가맹점주와 본사,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ESG형 나눔 모델이 확산되는 모양세다.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4월 한 달간 착한기부와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를 통해 전국 각지에 치킨 2,000마리를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를 통해 서울, 경기 안양, 평택, 대전, 충남, 부산 등 지역 패밀리와 함께 주간보호센터, 행정복지센터, 보육원, 장애인협회 등에 치킨을 전달했으며, 2017년부터 BBQ 본사가 신선육을 제공하고 각 지역 가맹점주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직접 조리한 치킨을 지역사회 소외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치킨대학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착한기부 활동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를 통해 이천, 경기 광주 등 지역 내 아동복지센터, 노인복지센터, 어르신보호센터 등에 치킨을 전달하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BBQ는 찾아가는 치킨릴레이의 일환으로 어린이날을 맞이해 강원도 정선의 초등학교와 이천시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치킨을 전달했으며,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올해 초 전국을 강타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가 지난 3월 16일 경남 산청군 이후 소강 국면으로 접어든 가운데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 이하 도드람)은 대응 경험과 방역 체계를 담은 ‘2026년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서’를 발간했다. 11일 도드람에 따르면 방역 현장의 생생한 기록과 대응 전략을 집대성한 2026년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서를 동물병원 주도로 발간하며, 국내외 ASF 발생 현황과 특징을 분석하고, 시간 순서에 따른 대응 경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백서는 도드람의 핵심 방역 활동과 조합원 농가 지원 사례를 상세히 수록하여, 향후 유사 사례 발생 시 즉각 활용 가능한 능동적 방역 지침서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핵심 방역 활동, 국내외 ASF 현황 및 발간 목적(서론), 2026년 ASF 발생 및 대응 상황, 결론 및 고찰 등으로 구성했다고 도드람은 설명했다. 특히 도드람 핵심 방역 활동 섹션에서는 ASF 비상상황실 운영을 비롯한 도드람 전 사업단위의 역할분담을 통해 유기적인 원스톱 방역 서비스를 제공한 과정과 전 조합원 대상 방역 물품 지원, 조합원 농가 채혈 지원, 방역 교육자료 배포, 온라인 대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컬리(대표 김슬아)가 올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해 흑자 경영으로 본격 진입했다. 새벽배송을 앞서운 신선식품과 뷰티 중심의 핵심 사업 성장과 함께 판매자배송, 풀필먼트서비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협업 중인 컬리N마트 등 사업 다각화 전략이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컬리는 올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3배 증가한 7,457억 원의 영업이익을 공시하며, 업계 평균 성장률을 뛰어넘는 성장세와 함께 수익성도 대폭 개선됐다고 밝혔다. 올해 1분기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77%, 지난해 전체 영업이익 보다 1.9배 개선된 242억 원을 달성했으며, 당기순이익도 203억 원 흑자로 전환했고, 같은 기간 전체 거래액(GMV)도 역대 최대치인 1조 891억 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9% 성장한 수치로 국가데이터처가 공개한 1분기 국내 온라인 쇼핑 성장률 거래액 기준 9.7% 보다 3배 높은 수치라고 컬리는 설명했다. 특히 역대 최대 분기 실적 달성과 관련해 주력 사업인 신선 및 뷰티 부문의 견고한 성장과 판매자배송(3P), 풀필먼트서비스(FB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