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 이하 한돈자조금)은 한돈 소비 촉진과 정육점, 외식업계의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 한돈케이크 인증점 모집한다. 3일 한돈자조금에 따르면 다양한 소비 트렌드에 맞춰 한돈을 활용한 한돈케이크 상품 개발과 판매 활성화를 지원하고자 이번 인증점 공모를 추진하며, 대상은 한돈만을 취급하는 매장으로, 정육점, 육가공 전문점, 정육형 식당 등 당일 생산 및 판매가 가능한 업장을 중심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수입 돼지고기 취급 시 신청이 불가하다. 선정된 인증점에는 한돈케이크 인증점 자격과 함께 한돈 인증점 자격이 동시에 부여되며,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 쇼핑몰 한돈몰 입점 기회도 제공되며, 온,오프라인 홍보 및 제휴 마케팅 등 판촉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제조, 위생 매뉴얼 교육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인증점에는 한돈케이크 인증 마크 및 관련 부자재 사용 권한이 부여되어,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프리미엄 상품으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한돈자조금은 기대하고 있으며,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10일 15시까지 이메일 또는 온라인 폼 양식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되고, 이후 서류 심사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C,D홀에서 열리는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여해 외식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브랜드별 창업 모델과 운영 방향을 소개한다고 3일 밝혔다. BBQ는 이번 박람회에서 브랜드 업력과 전 세계 57개국에 진출한 글로벌 성공 노하우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창업 모델을 제시하며, 브랜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전문가의 1대1 맞춤형 상담과 상권 분석부터 매장 운영, 수익 구조 설계까지 창업 전반에 대한 다수 상담이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닭익는마을, 우쿠야, 올떡, 토리메로까지 패밀리 브랜드를 함께 선보이며 브랜드별 콘셉트와 운영 방식에 따라 다양한 창업 모델을 비교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 전시회로, 다양한 외식·서비스 브랜드가 참여해 창업 정보와 시장 흐름을 공유하는 자리다. BBQ 관계자는 “최근 창업 시장이 단순한 아이템 선택보다 지속적인 운영 가능성을 중요하게 보는 흐름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실제 창업 과정에 도움이 되는 상담을 제공하는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중동 전쟁 장기화로 물류와 소비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서도 K-푸드 수출이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라면·과자·음료 등 ‘K-간식’과 딸기·포도·배 등 신선농산물이 실적을 견인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3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K-푸드플러스 수출액은 잠정 33억5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다. 이 가운데 농식품 수출은 25억6000만 달러로 4.0% 늘었다. 권역별로는 중동이 32.3%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중화권(14.5%), 북미(6.3%) 순으로 뒤를 이었다. 중동 지역은 3월 들어 물류 상황 악화와 소비 위축 영향으로 수출이 다소 감소했으나, 2월까지 연초류와 인삼류 수출 호조가 이어지며 1분기 전체 실적은 증가세를 유지했다. 가공식품에서는 라면을 중심으로 과자, 음료, 쌀가공식품, 아이스크림이 수출을 견인했고, 신선식품에서는 딸기, 포도, 배가 성장세를 이끌었다. 농식품부는 이 같은 K-간식 수출 확대 배경으로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를 지목했다. 저당·제로·비건 제품군 확대 전략이 글로벌 소비자 수요와 맞물렸다는 분석이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대형마트, 편의점 등 오프라인 유통 중심의 단위 가격 표시가 1년여 준비기간을 거쳐 인터넷 및 모바일을 포함하는 온라인 유통으로 본격 확대 시행한다. 라면부터 치약 등 생활 필수품 111개가 대상이다. 2일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에 따르면 소비자 선택권 확대와 물가안정을 위해 오프라인 매장에만 적용하던 단위가격표시제를 1년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오는 7일부터 대규모 온라인쇼핑몰에 확대 적용한다. 연간 거래금액 10조원 이상 온라인쇼핑몰이 적용대상이며, 쿠팡과 네이버플러스스토어가 이에 해당된다. 산업부는 단위가격은 상품가격을 100ml, 100g 등 단위기준으로 가격을 표시하도록 하는 제도로서,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단체, 업계 등 의견을 수렴하여 생활필수품목 선정된 114종이 의무표시대상이라며 예를 들어 A과자 90g 1,200원(100g당 1,333원), 30g 4개 묶음상품 2,400원(100g당 2,000원) 으로 표시하여 소비자의 비교선택권을 강화하는 제도라고 설명했다. 특히 온라인 단위가격 표시에 관한 지침을 배포했으며, 시행초기 혼란방지와 대규모 온라인쇼핑몰 입점상인의 다양한 상황을 고려하여 6개월의 시범운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고비용 구조와 소비 양극화, AI 전환 시기를 맞고 있는 국내 외식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2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나명석, 이하 협회)에 따르면 2026 상반기 제60회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가 2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C·D홀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협회가 주최하고, 코엑스(사장 조상현)와 리드엑시비션스코리아(대표 손주범)가 공동 주관하며, 300여 개 브랜드가 700여 개 부스를 꾸린 가운데,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와 창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무인·자동화, 1인·소규모 운영, 서빙·조리 로봇, 포스·키오스크, 스마트오더 등 최신 창업 모델에 예비 창업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구체적인 프로그램으로 실속형 창업 모델과 소자본 창업 아이템, 안정적인 운영 시스템을 갖춘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고, 브랜드와 예비창업자의 1대1 상담, 주방·설비, 인테리어, 패키징, 식자재 유통, 보안·위생, 금융·세무 컨설팅까지 창업에 필요한 전반적인 솔루션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마트24 공식 파트너사를 모은 이마트24 단체관,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2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나명석)가 주최하고, 코엑스(사장 조상현)와 RX Korea(대표 손주범)가 공동 주관하는 2026 상반기 제60회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 개막식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윤후덕 국회의원, 전현희 국회의원, 김원이 국회의원, 이규봉 산업부 중견기업정책관, 최민지 농식품부 식품외식산업과장을 비롯해 명석 협회장 및 협회 임원진과 김한주 코엑스 전시컨벤션사업본부장, 손주범 RX Korea 대표 등 주최·주관사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나명석, 이하 협회)는 코엑스와 2026 상반기 제60회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를 2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C·D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300여 개 브랜드, 700여 개 부스 규모로 실속형 창업 모델과 소자본 창업 아이템, 안정적인 운영 시스템을 갖춘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다. 더불어 주방·설비, 인테리어, 패키징, 식자재 유통, 보안·위생, 금융·세무 컨설팅까지 창업에 필요한 전반적인 솔루션을 확인할 수 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올해 3월 소비자물가가 전년 대비 2.2% 상승한 가운데, 신선식품 가격 하락에도 가공식품, 외식을 비롯한 식품산업에서는 대내외적인 비용 상승 압력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가데이터처(처장 안형준, 이하 데이터처)에서 발표한 3월 소비자물가 통계에 따르면 2026년 3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18.80%로 2월 대비 0.3%, 전년 같은기간 대비 2.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고, 2월 대비 기준으로는 농축수산물 가격이 하락하는 양상을 보였지만 공업제품 가격 상승으로 인해 전체 소비자 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품목별로 농축수산물은 전월 대비 1.9%, 전년 같은기간 대비 0.6% 하락했으며, 계절 및 기상조건에 따라 가격변동이 큰 55개 품목인 신선식품지수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6.6% 상승했고, 신선채소도 13.6%와 신선과일 6.4%, 다중성 생선 4.6% 하락했고, 가격 하락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면서 단기적으로 식자재 비용 부담을 완화시키는 요인으로 분석된다. 이와함께 서비스 영역에서는 상승 흐름이 뚜렷하다. 개인서비스는 전년 대비 3.2% 상승했고, 음식·숙박 부문에서도 전년 같은기간 2.7% 상승하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정부는 산업단지 근로자의 아침 식사 공백을 해소하고 국산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지원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 2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에 따르면 2026년부터 산업단지 근로자의 건강한 아침 식습관을 지원하는 산단 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원을 확대한다. 농식품부는 2025년 10월부터 파일럿 사업으로 시작한 천원의 아침밥 사업으로 5만 4천 식을 지원했고, 2026년에는 사업량을 확대해 총 90만 식 지원을 목표로 29곳에서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 산업단지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근로자가 1천원을 부담하면 기업, 협의회가 구내식당, 주문배달, 케이터링 등을 통해 근로자에게 국산 쌀·밀·콩 등을 활용해 조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정부가 2천원을 지원하고 나머지 비용(2천원 수준)은 지자체와 기업이 부담한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29곳의 사업자 중 23곳은 비수도권 소재 산단으로 여기에는 단체형 사업자 9곳이 포함한 중소기업은 28곳이다. 농식품부는 단체형 사업자가 기존 조식을 제공하지 못했던 산단 내 여러 중소기업이 공동급식의 형태로 참여함으로서 산단 내 많은 근로자가 혜택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프랑스 최대 양돈 협동조합인 쿠펄(Cooperl)과 종돈 개량 전문기업 뉴클리어스(Nucleus)이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 이하 도드람)을 방문해 협력기반을 다졌다. 2일 도드람에 따르면 지난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쿠펄과 뉴클리어스 주요 경영진이 도드람테마파크, 도드람타워, 도드람김제FMC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생산부터 유통, 문화 체험까지 아우르는 통합 인프라를 살펴봤다. 경영진들은 경기도 이천 도드람테마파크에서는 도드람하나로마트에 진열된 가정간편식 제품과 바베큐하우스 운영 방식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도드람은 소비자가 직접 고기를 골라 현장에서 구워 먹는 한국형 외식 모델을 소개하며 한돈 소비 트렌드의 차별성을 공유했다고 전했다. 또한 도드람타워에서는 쿠펄과 뉴클리어스과 도드람 경영진 미팅이 진행된 가운데, 이 자리에서 한국 양돈산업의 구조와 도드람-다비육종 협력 모델이 소개됐으며, 국내 최대 규모의 육종 기업과 손을 잡고 안정적인 종돈 공급 기반을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했고, 이번 미팅을 통해 상호 간의 굳건한 신뢰를 다지고, 한국과 프랑스 양국의 양돈 산업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도드람은 설명했다. 아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