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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축산물 브랜드 육성 1억 6000만원 투입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경남 김해시(시장 홍태용)가 전국적인 명성의 축산물 브랜드 육성을 이어간다.

 

시는 축산물 소비촉진과 브랜드 홍보비, 축산물 수출 촉진을 위한 포장재비 지원까지 올해 축산물 브랜드 육성에 1억6,000만원을 투입한다고 6일 밝혔다. 

 

축산업이 발달한 시는 전국적으로 이름이 높은 축산물 브랜드를 키워왔다.

 

한우 부문의 김해축협 ‘천하1품’, 한돈 부문의 김해축협 ‘산들에 참포크’, 부경양돈조합 ‘포크밸리’는 경남도 추천상품(QC)으로 지정되었으며,

 

특히, 농림축산식품부 2021년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입상하는 등 전국적인 인지도를 갖고 있다.

 

이들 3개 한우, 한돈 브랜드는 현재 소비자시민모임에서 인증한 33개 브랜드에도 포함됐다. 소비자시민모임은 2004년부터 소비자가 품질과 위생, 안전성이 우수한 축산물을 선택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하고자 지자체 추천을 받은 국내산 축산물 브랜드의 품질, 위생, 브랜드 관리 등을 평가해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고 있다.

 

시는 경남 18개 시·군 중 한우 사육 두수 2위, 돼지 사육 두수 1위를 자랑하며 주촌면에 지난해 준공한 부경양돈농협 축산물종합유통센터은 국내 최대 규모다.

 

시 관계자는 “우수 축산물 브랜드 육성과 함께 다양한 소비촉진, 홍보 행사를 추진해 김해시 축산물 브랜드가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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