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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장에 정승···농업정책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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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 차관 출신으로 기획·추진력 갖춘 실무형

박근혜 정부의 정부조직개편이 추진이 마무리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국무총리실 산하 ‘처’로 승격돼 식약처의 새로운 수장으로 정승 한국말산업중앙회장이 내정됐다.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은 14일 정무직 인선을 발표했다.

 

차관급인 신임 정승 식약처장은 1958년 전남도 완도 출생으로 올해 56세 이다. 동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전남대학교경제학 학사.아이오와주립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전공했다.

 

23회 행정고시 합격 후 공직생활을 시작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원장,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 원장, 제 50대 농림수산식품부 제2차관 지낸 농업정책 전문가로 기획력과 추진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92년 대통령표창, 99년 근정포장, 2007년 홍조근정훈장 받았다.

 

식약처장으로 손숙미 전의원, 김승희 차장이 거론 됐지만 박근혜 정부의 출범과 함께 향후 승격될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초대 처장으로 정승 한국말산업중앙회 회장에게 돌아갔다.

   

▲1958년 전남 완도 출생 ▲행시 23회 ▲동신고, 전남대 경제학 학사, 아이오와주립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석사 ▲농림부 기획예산담당관  ▲농림부 농업구조정책국 국장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원장 ▲농림부 농촌정책국 국장 ▲농림수산식품부 식품산업본부 본부장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 원장 ▲축산물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원 자문위원 ▲한국식품과학회 식품산업발전위원회 위원 ▲제50대 농림수산식품부 제2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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