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CJ, 해외비자금 70억 반입했나?

URL복사

검찰, FIU 협조 수사...자금 출처·경위 확인 중

공룡 재벌 CJ그룹(대표 이재현)이 해외에서 조성한 비자금 중 70억원을 반입했다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윤대진 부장검사)는 CJ그룹의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한 수사를 착수했다.

 

이번 수사는 특히,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검찰이 나선 대기업 사정 수사라는 것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검찰은 지난 2010년부터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CJ그룹의 수상한 자금 흐름과 관련된 자료를 넘겨받아 내사를 벌여왔으며, 국제협력단 자금추적팀 등을 통해 분석 작업을 진행했다.


또, 기존에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가 국제협력단 자금추적팀과 함께 내사를 해왔지만 최근 서울중앙지검으로 넘어갔으며, 사실 규명을 위해 특별수사 경험이 많은 검사들이 충원될 예정이다.


검찰 관계자는 “내사나 수사 여부에 대해 언급할 수 없다”며 구체적 언급을 피했지만 CJ그룹의 자금 70여억원의 출처와 국내로 들여온 경위 등을 확인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업계 관계자는 "연매출 7조원 이상을 달성하며 식품업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CJ제일제당이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하고  법인카드 한도 축소를 하는 등 CJ그룹과 제일제당의 분위기가 뒤숭숭하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3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HOT 신상

더보기
서울우유, 프리미엄 냉장주스 ‘아침에주스 블랙라벨 루비 블렌딩’ 출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100% 과즙을 담은 프리미엄 냉장주스 ‘아침에주스 블랙라벨 루비 블렌딩’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우유 ‘아침에주스’는 냉장주스 시장점유율 1위 프리미엄 과채주스 브랜드로 1993년 출시 이후 꾸준히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아 온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 ‘아침에주스 블랙라벨 루비 블렌딩’은 과일계의 ‘루비’로 불리는 타트체리와 석류, 자몽을 블렌딩한 과즙 100% 프리미엄 주스다. 특히 수면의 질을 높여준다고 알려진 ‘몽모랑시 타트체리’가 과즙으로 20% 함유되어 있으며, 텁텁하고 신맛이 강한 타트체리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원료 본연의 풍미를 살려 블렌딩한 제품이다. 무엇보다도 설탕이나 합성향료 등을 일체 첨가하지 않아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더불어 생산, 유통,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이 냉장 상태로 유지되는 ‘콜드체인시스템’을 적용해 최상의 신선함을 느낄 수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이용 음료브랜드팀장은 “최근 건강, 웰빙에 대한 관심 증가로 상온주스보다 과일 본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냉장주스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아침에주스 블랙라벨’ 라인업을 강화하고자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