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CJ제일제당·풀무원, 조리식 냉면은 나트륨 덩어리?

URL복사

매콤 시원한 동치미물냉면·생가득 매콤한 평양물냉면 권장 섭취량 훌쩍 넘어


여름철 많이 판매되는 간편 조리식 냉면 일부 제품에 나트륨이 너무 많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풀무원과 CJ제일제당, 프레시안, 오뚜기 등 12개 냉면 제품을 조사한 결과 1인분 기준 나트륨 함유량은 세계보건기구가 권장하는 하루 섭취량 248~109% 수준이었다.

 

나트륨이 가장 많은 냉면은 풀무원의 생가득 매콤한 평양물냉면으로, 세계보건기구가 권장하는 하루섭취량인 2을 넘어 2180에 달했고, CJ제일제당 프레시안의 매콤 시원한 동치미물냉면도 권장 섭취량을 넘은 290이었다.

 

반면 프레시안 함흥비빔냉면의 나트륨량은 950로 가장 적었고, 프레시안 제일제면소 속초코다리냉면의 나트륨 함유량은 140로 권장량의 절반정도였다.

 

냉장식품은 아니지만 건면형태로 라면처럼 조리해먹는 농심 냉면제품도 대량의 나트륨을 포함하고 있다.

 

태풍냉면 1인분(148)의 나트륨 함유량은 1790(하루 권장섭취량의 90%)이었고, 둥지냉면(500)1780(89%)나 됐다.

 

현재 국내 즉석 냉면시장 연간 매출규모는 500억원 가량으로, 풀무원과 CJ제일제당이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다.

 

소비자단체 관계자는 "집에서 간편하게 조리해 먹는 식품인 냉면에는 과도하게 나트륨이 들어있는 만큼 건강에 이상이 있는 사람은 영양분 함유량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HOT 신상

더보기
동서식품, ‘동서 한잔용 보리차’ 시판...SNS 이벤트 프로모션 진행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은 보리차의 대명사 ‘동서 보리차’를 한 잔씩 마실 수 있는 티백 제품인 ‘동서 한잔용 보리차’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2L용 보리차 제품에 대해 ‘소량 단위로도 이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 ‘찬물에서도 잘 우러났으면 좋겠다’는 꾸준한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선보이는 제품이다. 동서 보리차만의 진하고 구수한 맛을 한잔 용량의 티백에 담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찬물에서도 잘 우러날 수 있도록 동서식품만의 노하우로 보리의 로스팅 강도와 분쇄 정도를 최적화했다. 동서식품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동서 한잔용 보리차의 디지털 필름을 공개하고, 이와 연계한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서식품은 1986년 녹차 티백을 시작으로 국내 차(茶) 시장을 이끌어 오고 있다. 엄선한 원료와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보리차'를 비롯해 ‘현미녹차’, ‘둥굴레차’, ‘메밀차’, ‘루이보스 보리차’, ‘도라지 작두콩차’, ‘자색 옥수수차’ 등 다양한 차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동서식품 이재익 마케팅 매니저는 “동서 한잔용 보리차는 기존 대용량 제품을 음용하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