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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이재현 CJ 회장 사건 10일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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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과 탈세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현 CJ그룹 회장에 대한 대법원의 판단이 오는 10일 나올 예정이다.

 

7일 대법원 2부는 이 회장에 대한 상고심 선고를 오는 10일 오전 1015분에 하겠다고 밝혔다.

 

1심은 이 회장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으며, 항소심은 일부 혐의를 무죄로 보고 징역 3년을 선고한 바 있다.

 

한편, 이 회장은 1990년대 중·후반 조성한 수천억원대 비자금을 운용하면서 탈세와 횡령, 배임 등을 저지른 혐의로 지난 20137월 구속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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