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이하 농진청) 국립농업과학원은 양잠, 산업곤충 분야 청년농업인을 육성, 지원하기 위해 대한잠사회(회장 임석종), 한미양행(대표 정명수)과 19일 대한잠사회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가 책임을 강화하는 농정 대전환이라는 국정과제 이행을 뒷받침하고, 양잠, 산업곤충 분야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전문성 강화, 지속 가능한 산업 기반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립농업과학원은 첨단 생산기술, 병해충 관리 등 전문 기술 교육과 현장 전문가 상담을 제공한다. 한미양행은 산업 수요 기반의 표준 생산기술 제공과 건강기능식품 원료 개발 협력 등을 맡아 기술-정착-산업화를 연계한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대한잠사회는 잠구류, 시설, 뽕나무 구매, 유휴 잠실 임대 등 기반 조성을 지원한다. 국립농업과학원은 지난 11월 누에 스마트 생산 시스템 시연회와 청년농업인 육성 간담회를 열어 스마트 사육 기술 현장 적용성, 청년농업인의 기술 수요와 어려움을 듣고, 민관 교류 필요성에 힘이 실리면서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방혜선 농진청 농업생물부장은 “양잠‧곤충 산업은 대체식품, 기능성 소재 등 미래 식량 산업의 중요한 성장축”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년 세대가 산업의 중심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민관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의 커피전문점 브랜드 빽다방이 겨울철 선호도가 높은 곡물라떼와 전통차, 간식 메뉴를 빽다방만의 노하우로 재해석해 시즌 한정으로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겨울 시즌 신메뉴는 ▲율무라떼 ▲율무아몬드라떼 ▲생강차 ▲붕어빵 4종으로 구성됐다. 먼저 ‘율무라떼’와 ‘율무아몬드라떼’는 고소하고 담백한 율무 파우더에 바삭한 현미 크런치 토핑을 더한 곡물라떼 메뉴다. ‘율무라떼’는 우유를 베이스로 부드러운 맛을 살렸으며, ‘율무아몬드라떼’는 우유 대신 아몬드 음료를 사용해 깔끔하고 은은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겨울 시즌과 잘 어울리는 ‘생강차’는 달콤하면서도 맵싸한 생강 베이스에 레몬 슬라이스를 더해, 은은하게 퍼지는 생강향과 부드러운 단맛의 조화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겨울철 대표 간식인 붕어빵도 함께 선보인다. 붕어빵은 달콤한 팥 앙금과 부드러운 슈크림 두 가지 맛으로 구성했으며, 미니 사이즈가 아닌 정통 붕어빵 크기로 출시해 쫀득한 식감을 살렸다. 이번 겨울 시즌 음료와 함께 세트로 구성돼, 취향에 따라 다양한 조합으로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아이스크림에 붕어빵을 더한 ‘아이스크림에 빠진 붕어빵’ 세트 메뉴도 선보여 색다른 겨울 간식을 즐길 수 있다. 빽다방은 이번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오는 21일까지 멤버십 앱을 통해 픽업오더 전용 신메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멤버십 앱 내 ‘픽업오더-프로모션’ 카테고리에서 주문 시 겨울 시즌 음료 신메뉴는 300원, 붕어빵과 세트 메뉴는 1,000원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이번 겨울 시즌 음료 신메뉴는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빽다방 및 빽다방 빵연구소 매장에서 시즌 한정으로 판매되며, 고객 취향에 따라 아이스와 핫 음료로 선택해 즐길 수 있다. 단, 붕어빵은 빽다방 매장에서만 판매된다. 빽다방 관계자는 “겨울 시즌에 잘 어울리는 음료와 간식을 신메뉴로 선보이면서 고객들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세트 구성도 함께 마련했다”며, “이번 신메뉴가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겨울 메뉴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하림이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 1층에서 열리는 ‘컬리푸드페스타 2025’에서 현장을 방문하는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닭고기 제품들을 선보인다. 지난 18일 시작된 ‘컬리푸드페스타 2025’는 연말을 맞아, ‘컬리가 제안하는 홀리데이 만찬’을 주제로 21일까지 총 4일간 이어진다. 유럽의 크리스마스 마켓이 연상되는 근사하게 꾸며진 공간에서 하림을 비롯한 컬리의 108개 파트너사, 16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하림은 올해도 컬리의 대표 축산 파트너사로서 한 해 동안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제품들을 총망라한 ‘하림 미식 어워즈’ 콘셉트의 대규모 부스를 마련했다. 컬리 베스트 상품 ‘자연실록 IFF 큐브 닭가슴살’을 비롯해 냉장 닭가슴살 등 인기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화끈한・순진한 순살 닭갈비’, ‘용가리치킨’, ‘치킨너겟’ 등 하림의 다양한 제품을 맛볼 수 있도록 마련된 시식 코너는 방문객들의 대기 행렬이 끊임없이 이어지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부스 곳곳에 숨겨진 단서를 찾아 출구에서 정답을 맞히면 특별 제작 굿즈와 제품을 증정하는 ‘수수께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응모함에 명함을 넣으면 추첨을 통해 ‘하림e닭 삼계탕 선물세트’, ‘더미식 면세트’ 등을 증정하는 ‘명함 이벤트’도 호응도가 높다. 현장에서 하림 제품을 구매하거나 동물복지 생산 공정을 둘러볼 수 있는 하림의 스마트팩토리 견학 프로그램 ‘HCR(Harim Chicken Road)’ 투어를 신청하는 방문객들에게도 풍성한 선물을 제공하고 있다. 하림 관계자는 “올 한 해 동안 컬리를 통해 하림 제품을 찾아 주신 많은 소비자분들을 직접 만나고, 색다른 이벤트로 보답하기 위해 올해도 ‘컬리푸드페스타’에서 부스를 운영하게 됐다”며 “내년에도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하림 닭고기를 보다 많은 분들이 즐기실 수 있게 다방면으로 찾아 뵐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아워홈은 지난 18일 마곡 본사에서 주요 F&B 고객사 40여 곳을 대상으로 '2026 트렌드 인사이트 데이’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트렌드 인사이트 데이’는 식재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외 식음 시장 주요 트렌드를 공유하고 맞춤형 토탈 솔루션 프로그램인 OHFOD 컨설팅 및 제품, 메뉴 등을 선보이는 행사다. 고객사와 동반 성장을 목표로 지난 2024년 첫 선을 보였다. 이번 행사는 강연과 전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첫 순서로 '트렌드코리아 2026' 공동저자 이수진 박사가 '2026 소비 트렌드 전망'을 주제로 강연하며 AI 대전환 시대의 소비 변화를 조망했다. 이어진 'DINING EXPERIENCE 2025' 전시에서는 아워홈이 사내식당의 새로운 식문화 모델이 소개됐다. 아워홈은 사내식당을 단순한 식사 공간을 넘어 브랜드 경험과 문화, 지속가능성, 효율화 기술이 어우러진 복합 공간으로 재해석하고 2025년 주요 사내식당 운영 사례를 전시했다. 전시는 ‘OHFOD 솔루션 존’과 ‘Dining Experience 존’ 등 두 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OHFOD 솔루션 존’에서는 고객사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 ‘OHFOD’를 기반으로 한 급식 운영 효율화 방안과 이를 적용한 메뉴 등을 소개했으며, 참석자들은 각 점포별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OHFOD 컨설팅을 통해 탄생한 맞춤형 식재 상품과 메뉴를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Dining Experience 존'에서는 한해 동안 아워홈이 사내식당 고객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전개하는 다양한 프로모션이 소개됐다. 스타 셰프·인플루언서가 방문해 고객과 소통하는 '오스토랑', 식사시간에 문화적 경험을 더하는 DJ 라이브 공연 '바이트더비트' 등이 대표적이다. 이 밖에도 빠른 식사를 원하는 직장인을 위한 테이크아웃 서비스 등 다양한 고객 수요를 반영한 메뉴가 전시됐다. 아워홈 관계자는 "고객사와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사와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로서 새로운 식문화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샘표가 동반성장위원회(이하 동반위)의 ‘2025 상생 컨소시엄 기획사업’에 참여해 장류 전문 소상공인인 죽향콩영농조합법인과 함께 ‘담북장 찌개용·쌈장용’ 2종을 선보였다. ‘2025 상생 컨소시엄 기획사업’은 동반위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소상공인과 대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제품 개발, 공정 개선,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샘표는 80년 가까이 축적한 발효 기술과 우리맛 연구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통 ‘담북장’을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재해석하고 제품화하는 과정에 힘을 보탰다. 깊은 맛이 매력적인 담북장은 익숙하지 않다는 이유로 소비자들에게 다소 생소한 장으로 인식돼왔다. 이로 인해 담북장은 다양한 요리에 활용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로 찌개용으로만 제한적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았다. 샘표는 이러한 현실에 주목해 사라져가는 전통장인 담북장을 복원하는 동시에 활용 가치를 넓히기 위해 신제품을 ‘찌개용’과 ‘쌈장용’으로 구분하고, 각 용도에 적합한 맛을 정교하게 다듬어 제품을 개발했다. 그 결과 선보인 ‘담북장 찌개용’과 ‘담북장 쌈장용’은 특유의 향과 나트륨 함량을 낮추고, 다시마, 표고버섯 등을 더해 부드럽고 건강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샘표는 1946년 창립 이래 우리맛의 중심인 장과 발효 연구에 매진하며 제대로 된 장맛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2001년에는 콩을 발효, 숙성해 전통 한식간장의 대량생산에 최초로 성공하며 ‘맑은조선간장’을 선보였고, 옛 양반가의 비법장에서 착안한 ‘토장’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콩된장 시장 1위(마켓링크 MAT 2024년 2월, 상온 콩된장 판매액 MS 기준)를 기록했다. 조선 영조가 즐겨 먹었던 비법 고추장의 깊은 감칠맛을 구현한 ‘조선고추장’ 역시 제대로 된 장맛을 알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고도의 발효 기술과 식품 개발 노하우로 국내 장류 산업 전반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해왔다. 이에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동반성장위원회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관한 ‘2025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에서 사업영역 보호제도 상생노력 우수 유공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샘표 관계자는 “죽향콩영농조합법인과 함께 개발한 담북장 신제품으로 또 다른 매력의 우리 장맛을 즐겨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지난 18일 본조합 강당에서 열린 ‘서울우유 고객센터(대리점) 자녀 장학금 전달식’에서 13개 고객센터에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 3년 간 서울우유의 장학금 누적 지원 금액은 1억 7천여만 원에 달한다. 서울우유는 2023년부터 고객센터와의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을 위한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고객센터 대학생 자녀의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또한 매년 ‘공정거래 및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며, 고객센터와의 파트너십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문진섭 조합장은 “이번 장학금 전달식을 통해 고객센터 대학생 자녀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센터와의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제도 마련 등 다양한 ESG 경영 활동을 전개해 사회적 책임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하 중수본)는 지난 11월 24일 충남 당진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관련해,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유입 원인 분석 결과를 토대로 보완이 필요한 분야에 대한 방역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번 당진 양돈농장 ASF 발생은 사육돼지와 야생멧돼지 모두에서 ASF가 발생·검출되지 않았던 지역에서 발생한 사례다. 특히 발생 바이러스의 유전형 분석 결과, 국내에서 주로 검출돼 온 GenotypeⅡ(IGR-Ⅱ)가 아닌 GenotypeⅡ(IGR-Ⅰ)으로 확인됐다. 중수본은 해당 유전형이 네팔과 베트남 등 해외 ASF 발생국의 바이러스 유전형과 일치한다고 설명했다. 중수본은 바이러스 유전자 분석 결과와 농장 환경, 인적·물적 이동 경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주요 유입 가능 요인을 분석했다. 그 결과, 외국인 근로자에 의한 인위적 유입 가능성이 주요 요인으로 지목됐다. 발생 농장은 외국인 근로자 5명을 고용하고 있었으며, 이 중 2명은 올해 6월 신규 입국 후 단기간 내 농장 근무를 시작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근로자들의 출신국은 ASF 발생국으로, 이들 국가에서는 2022년 3월 첫 발생 이후 총 44건의 ASF가 발생한 이력이 있다. 중수본은 신규 고용된 외국인 근로자로부터 고향 마을에 돼지 사육농장이 있다는 진술도 확보돼 유입 가능성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또한 중수본은 불법 반입 축산물 등을 통한 오염원 유입 가능성도 제기했다. 외국인 근로자의 국제우편·특송을 통한 본국 물품 수령, 국내 체류 외국인을 통한 해외 물품 판매·택배 전달 과정에서의 오염 가능성, 외국인 식료품점을 통한 불법 반입 축산물 유통 가능성 등이 확인돼 현재 추가 조사가 진행 중이다. 농장주의 국내·외 이동에 따른 유입 가능성도 검토됐다. 농장주는 ASF 발생국가로의 해외여행 이력과 일부 국내 발생지역 방문 이력이 있었으나, 바이러스 유전형 특성을 고려할 때 국내 발생지역 방문에 따른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중수본은 판단했다. 이 밖에 야생멧돼지, 차량·물류, 야생조류 등 기타 요인에 대해서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전반적인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이번 당진 ASF 발생과 동일한 유전형이 과거 국내에서 확인된 사례가 있는 만큼, 국내 야생멧돼지 등을 통한 유입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추가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중수본은 이번 분석 결과를 통해 ASF 비발생 지역이라 하더라도 농장 종사자 관리, 불법 반입 축산물 차단, 차단방역 수칙 준수가 미흡할 경우 언제든지 질병이 발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유입 원인 분석 결과를 토대로 보완이 필요한 분야에 대한 ASF 방역관리 강화방안을 마련 중이며, 관계부처 및 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쳐 오는 29일 주간에 발표할 계획이다. 강화방안에는 ▲외국인 근로자 입국부터 농장 근무까지 전 주기 관리 강화 ▲ASF 발생국 관련 불법 반입 축산물 차단 및 유통단계 단속 강화 ▲농장주 방역수칙 이행 관리 ▲민간 병성감정기관 의뢰 시료 관리 모니터링 강화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충남 당진 지역에 대해서는 야생멧돼지 포획·수색·검사와 불법 반입 축산물 등 기타 유입 가능 요인에 대한 추가 조사도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정욱 농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은 “이번 당진 ASF 발생 사례는 인위적 전파 요인 관리와 농장 차단방역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보여준 사례”라며 “모든 양돈농가는 농장주와 근로자 등 종사자의 기본적인 차단방역 수칙 준수는 물론, 외국인 근로자 고용·관리, 해외 불법 축산물 반입 차단, ASF 발생국 여행 자제 등 농장 내·외부 위험요인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정관장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소중한 사람에게 건강을 선물할 수 있도록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크리스마스 페스타'를 진행한다. 정관장은 가족과 지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홍삼정’, ‘에브리타임’, ‘홍삼톤’, ‘활기력’, ‘화애락’ 등 스테디셀러를 비롯하여 오리지널 침향으로 만든 ‘기다림 침향’, 유기농 계약재배로 완성한 ‘버섯달임액’, 키즈청소년을 위한 ‘아이키커’, ‘아이패스’, ‘홍이장군’ 등 정관장 인기제품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정관장 가맹점, 직영점,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에서 진행되며, ‘천녹’ 전 제품과 ‘뿌리삼 천삼’ 전 제품, ‘화애락’ 일부 제품, ‘GLPro(지엘프로)’ 일부 제품은 행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정관장 공식 온라인몰 ‘정몰’에서는 연말을 맞이해 31일까지 연말 감사제를 진행한다. 홍삼을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에브리타임 소프트’와 달콤한 과일 맛의 ‘에브리타임 망고플레이버’를 비롯해 ‘홍삼정 밸런스’, ‘홍삼진고 이뮨스틱’, ‘활기력부스터’, ‘더블 수면&스트레스케어’ 등 총 35가지 제품에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정몰’에서는 25일까지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메시지 카드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정몰 주문 완료 페이지에서 연말연시 메시지가 담긴 카드 이미지를 선택하면 선물 받는 분에게 카카오톡으로 메시지 카드를 보낼 수 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이번 크리스마스 페스타는 한 해 동안 정관장을 사랑해주신 고객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연말 선물 수요가 높은 인기 제품을 합리적인 혜택으로 제공하고자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시즌별 트렌드와 고객 니즈를 반영한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고품질 원료와 차별화된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홍삼정’, ‘에브리타임’, ‘홍삼톤’, ‘천녹’, ‘황진단’ 등 스테디셀러 브랜드를 선보이며 건강식품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혈당 조절에 도움을 주는 ‘GLPro(지엘프로)’, 전립선 건강을 위한 ‘RXGIN(알엑스진) 홍삼오일’, 오리지널 침향으로 만든 ‘기다림 침향’ 등을 선보이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젊은 고객층을 겨냥한 ‘에브리타임 플레이버’, ‘아미노 활기력샷’은 트렌디함을 더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충북 오송에 위치한 풀무원의 R&D센터 풀무원기술원이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정하는 ‘최우수 기업연구소’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17년부터 연구개발 역량이 탁월하고 기술혁신 의지 및 성과가 우수한 기업부설연구소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우수기업연구소 지정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총 34개 기업연구소가 우수기업연구소로 지정됐으며, 이 가운데 엄격한 심사를 거쳐 풀무원을 포함한 단 3개 기업연구소만이 ‘최우수 기업연구소’로 선정됐다. 18일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열린 ‘2025년 하반기 우수 기업부설연구소 지정서 수여식’에는 풀무원기술원 신상진 센터장을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구혁채 제1차관 등 정부·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우수기업연구소는 기업의 경영 현황과 재무건전성은 물론 연구 인력, 연구 장비, 지식재산권, 기술 경쟁력 등 연구소의 전반적인 R&D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정된다. 지정 기업에는 향후 3년간 국가연구개발사업 참여 우대, 병역특례기업 지정 가점, 정부 포상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풀무원기술원은 풀무원의 ‘바른먹거리로 사람과 지구의 건강한 내일을 만드는 기업’ 미션 아래 식물성 지향, 동물복지, 건강한 경험, 친환경 케어 등 4대 핵심 전략을 연구 개발의 방향으로 설정해 지속적인 R&D를 추진해 왔다. 이번 최우수 기업연구소 선정은 이러한 가치 중심의 연구개발 방향성과 함께 두부·두유 등 식물성 단백질을 활용한 고단백 제품 및 대체육 기술 분야에서의 선도적인 연구 성과와 기술 축적 역량이 높게 평가된 결과다. 풀무원기술원은 식물성 단백질 가공 기술을 고도화하며 차세대 식물성 제품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특히 ‘고단백 결두부’를 활용한 두부텐더 제품, 밀가루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만든 두부면·두유면, 간편한 단백질 섭취를 위한 두부바 등은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풀무원기술원 김태석 원장은 “이번 최우수 기업연구소 선정은 풀무원이 추구해 온 가치 중심 연구개발과 식물성 단백질 기술 경쟁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식생활 확산과 미래 식품 기술 선도를 위한 연구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은 2024년 ‘IR(Industrial Research)52 장영실상’을 수상한 ‘얇은피 꽉찬속 만두’를 비롯해 로스팅 기술 기반 천연 향미료 개발, 발효 유산균 연구, 김 육상양식, 세포배양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개발을 확대하며 종합식품기업으로서의 기술 경쟁력과 미래 성장 기반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 청정원이 '컬리푸드페스타 2025'에 참가해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1일까지 코엑스 마곡 르웨스트 전시장에서 열리는 ‘컬리푸드페스타’는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가 주최하는 오프라인 미식 축제로, 매년 3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식품 박람회다. 올해는 ‘모두를 위한 컬리스마스’ 콘셉트 아래 108개 파트너사와 16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대상은 이번 행사에서 종합식품브랜드 ‘청정원’ 부스와 청정원의 간편식 브랜드인 ‘호밍스’ 부스를 각각 운영한다. 호밍스 부스는 지난해 선보인 동화적인 콘셉트의 ‘호밍스 디테일 요정의 집’ 테마에서 세계관을 확장해 올해는 ‘호밍스 디테일 요정의 겨울 숲 속’을 테마로 공간을 구성했다. 눈 덮인 겨울 숲을 모티프로 연출한 공간에서 호밍스 ‘초간편 국물요리’ 제품을 시식할 수 있으며, SNS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제품 2종을 랜덤으로 증정한다. 청정원 부스는 ‘The Better Tasting Life(오늘을 더 맛있게)’라는 브랜드 지향점에 맞춰 ‘라이프푸드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공간으로 마련했다. 부스에서는 오랜 식품 개발 노하우로 탄생한 청정원의 7가지 라인 브랜드와 다양한 제품군을 한 눈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컬리 고객의 취향에 맞는 청정원 제품 6종 중 원하는 2종을 골라 컬리 내 ‘찜하기’ 미션을 완료한 고객에게 해당 제품을 제공하는 샘플링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에 더해 겨울에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홍초 윈터 에디션’ 신제품 2종의 시음 행사도 운영한다. 최희영 대상 Brand Campaign팀장은 “이번 컬리푸드페스타에서는 청정원과 호밍스의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넓히고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높이고자 했다”며, “남은 행사 기간 동안 더 많은 고객들이 두 브랜드의 차별화된 제품력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